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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는 것과 저녁이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되길
서강석 목사

2019년 새해가 밝아 온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되면 그동안 움츠렸던 몸과 묵었던 마음을 씻어내고 다시 새 희망을 품게 된다.

부디 온 땅이 즐거운 소리로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들려오는 뉴스마다 희망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과 저녁이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되며’‘작고 큰 산들이 기쁨으로 덮이고 다 즐거이 외치고 노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새해에는 몇 사람만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즐거워하는 일들이 많았으면 한다.  어디서나 여럿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일들이 많으면 매우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혼자 즐기는 것보다 여럿이 즐기는 것은 훨씬 더 좋은 일이다.

찬양보다 더 즐겁고 하모니가 되는 일은 드문 것 같다. 우리의 삶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서로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힘을 만나게 된다. 많은 이들이 무엇 무엇을 해야 한다라는 것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스스로 작고 큰 즐거움을 놓치고 마는데 새해에는 누구보다도 즐거운 삶을 사는데 마음을 두고 자신의 삶을 즐겁게 활성화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세상 사람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런 일들이 어디에서나 곳곳에서 일어나야 한다.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은 땅의 근심하는 소리를 듣고 정의를 말해야 하고 법을 집행하는 이들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한다.

마음이 정직한 이들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야말로 성숙한 사회이며 살만한 세상이라고 믿는다.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도 김포지역사회와 함께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데 열심을 다해 섬기고자 한다.

형식적인 것보다는 실질적인 것과 실천을 통한 이웃사랑을 이루어나가고자 한다. 2019년 새해에는 모두 서로 싫어하는 이 없고 원수를 지는 일이 없는 기쁘고 즐거운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서강석 목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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