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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 공원”에 가보고 싶다면
   

마산동 가현산, 허산 그리고 나지막한 야산과 아파트 일부분 공간 안에 자리 잡은 은여울 공원이 있다.

마산동 일원에 12만 7천여㎡규모에 수목원과 조깅트랙, 야외무대, 파크골프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9홀짜리 파크 골프장이 전체 공원의 15%를 차지한다. 이용은 주중에 가능하다.

인근 주민들이 한가한 시간이면 여름부터 가을 겨울 산책하기에 딱 안성맞춤인 공원으로 점차 인근 시민들에게 알려져 주, 야로 운동을 하러 나오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기도 하다.

조깅코스와 골프장이 한곳에 있는 이색적인 곳으로 아주 괜찮은 산책코스이자 운동하기에 좋은 각각의 기능을 하고 있다. 아침 저녁 이곳을 찾아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조깅코스로 한 바퀴를 도는데 1킬로미터가 된다.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빠지지 않고 아침 저녁 이곳을 찾아 날마다 조깅을 즐기는 이들도 있다. 
은여울공원의 주위를 보면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보인다. 공원 내에는 파크골프장과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가 정갈하게 잔디와 어우러져있는 곳이다.

나무가지에 앉은 까치가 울고 이름 모를 텃세의 지저귐 소리가 가득한 은여울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사랑받고 있다. 겨울을 보내기 위해 준비 중인 기러기와 오리 떼의 비행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인다. 귀를 기울이면 저장탱크에서 흐르는 물소리조차 정겹다.

아침이면 허산 능선으로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의 빛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태양의 따스한 햇살과 더불어 가현산이 나누어주는 산기운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작은 무릉도원이라 이름 해도 좋은 공원이다. 인근 마산동 주민들이 찾으면 건강백세를 위한 걷기운동으로 손색이 없을 곳이며 건강의 원천지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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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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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명기 2018-11-06 20:28:44

    교통도 좋고 냇물도 있고 냇물에는 물고기도 서식하며 주변 경치도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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