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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김포, 시민 밤길 안전 불을 밝히다.범죄취약지역 CCTV 및 로고젝터 설치
   

김포시가 '여성친화도시 김포, 시민안심귀갓길 조성' 사업 일환으로 야간에 귀가하는 시민안전을 위해 원룸‧다세대 밀집지역등 범죄취약지역 10개소에 CCTV 6대 및 로고젝터 5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김포경찰서 협의를 통해 설치된 이들 시설물은 범죄취약지역인 사우동 등 10개소로 시는 집중 순찰구역으로 지정해 CCTV를 이용해 24시간 모니터링를 실시해 관리하게 된다.

CCTV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위급시 누르면 현장 화면이 김포시 스마토피아로 바로 연결돼 경찰에 신고가 가능하다.

CCTV와 함께 설치된 로고젝터는 셉테드(*CPTED :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활용한 시설물이다.

어두운 밤길에 LED조명을 설치해 보행길을 환하게 밝혀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안전문구와 그림이 투사되어 시민들에게 집중 순찰지역과 방범시설이 설치된 지역임을 인식시켜줄 수 있어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주이자 여성가족과장은 “CCTV설치 외에도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와 안심거울 부착 등 범죄취약지역에 아동․여성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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