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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내년 7월 개통 가능성 보인다이달 예정된 철도종합시험운행 지침 시행일 ‘고시 후 3개월에서 6개월 변경’ 개정안 고시가 분수령

이달 예정된 철도종합시험운행 지침 시행일 ‘고시 후 3개월에서 6개월 변경’ 개정안 고시가 분수령

국토교통부의 '철도종합시험운행' 지침 개정안에 따라 내년 7월 개통 여부를 놓고 우려와 논란이 제기됐던 김포도시철도의 정상 개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을)은 국토부가 이 지침 시행일을 "'고시 후 3개월'이 아닌‘고시 후 6개월’로 변경하겠다"고 보고해 김포도시철도가 내년 7월 정상적으로 개통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도시철도의 내년 7월 개통 여부는 이달로 예정된 국토부의 '철도종합시험운행' 지침 개정안 시행일을 변경하는 개정안 고시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행일을 '고시 후 3개월에서 6개월'로 변경하는 개정안이 재고시되면 개정 지침을 내년 4월부터 적용받게 돼 내년 2월까지 김포도시철도 종합시험운행계획을 수립하면 기존 지침을 적용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년 6월 영업시운전을 끝내고 7월 정상 개통이 가능해 진다.

김포도시철도 정상 개통 구원투수로 나선 홍철호 의원은“이미 한 차례 개통 연기로 큰 실망감을 갖고 있던 시민들에게 다시 개통을 연기한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것과 같다"며 "국토부가 김포시민들의 절박함과 김포시의 노력에 답한 결과"라며 "내년 7월 김포도시철도가 정상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토부를 설득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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