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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으로 유통사업에 박차
   
▲ 기노득 고촌농협조합장

18일 고촌농협(조합장 기노득 )이 201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온 로컬푸드직매장을 오픈하면서 고촌과 풍무동과 근교의 김포시민들과 조합원들에게 신선한 로컬푸드를 공급하는 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었다.

대지면적 2,357㎡(713평)에 건물면적은 지하1층, 지상 2층의 3,389㎡(1,025평)로 건축되어 오픈되었다. 지하1층은 주차장과 기계실 , 지상 1층은 로컬푸드직매장과 하나로마트, 지상 2층은 금융점포 및 근린생활시설로 설계 건축되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금융점포로 이용하게 된다.

1층 로컬푸드직매장에 들어서면  넓고 시원하게 탁 트인 시공간에 로컬푸드와 신선한 정육과 생선코너, 반찬코너, 화원, 까페 등 다양하게 시공간을 구성하여 조합원과 농업인, 고객들이 마음 놓고 우리 지역농산물을 바구니에 담을 수 있고 안심먹거리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생산자는 소득증대, 소비자는 생산물의 품질과 가격, 신뢰로 이어지면서 친환경농업과 지속영농이 가능해 질 수 있다. 농산물의 장거리이동과 다단계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김포지역에서 판매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가 정착될 전망이다.  

“농가소득 5 천 만원 시대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되겠다”는 농협의 기치 아래, 고촌농협은 새로운 비젼과 전망의 농산물 유통사업을 열어나가고 있다.

상생농업으로 소통하고 윈-윈(win-win)한다

이곳은 로컬푸드를 직접 생산 판매방식으로 철저하게 농산물 당일 판매원칙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출하농업인의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고객들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가까운 로컬직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기노득 조합장은 “고촌농협 1300여명의 조합원의 희망과 숙원사업을 이룩하게 되어 고맙다. 어려운 시절 근대화의 변화 속에서 가난한 농촌과 협동정신으로 함께 잘 살아보자는 것이 농협정신이었다.  조합원과 함께 열정으로 함께 이룩해온 고촌농협의 역사가 로컬푸드직매장 오픈을 통해 함께 살기 좋은 고촌마을, 더욱 함께 잘 사는 농업인과 농협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131개 농협에 131개 농협로컬이 설립되어 농업인이 생산한 로컬푸드를 공급하며 상생농업의 성공적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

50년 고촌농협 “꿈을 플러스” 한다

1969년 설립된 고촌농협은 1978년 고촌농협 본점을 신축하고 이전하였으며 1981년 농기계센터신축, 1989년 고촌농협장곡지점 유류취급소 및 창고 신축 , 1992년 고촌농협종합청사 신축과 1993년 고촌농협 장곡지점 개점에 어어 1995년 고촌농협 신곡지점 개점,1997년 고촌농협 양곡창고 신축하고 2018년 고촌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고촌농협은 “조합원, 농업인, 고객님의 행복과 발전에 앞장서서 보탬이 되겠다”는 노력으로 건축공사를 추진해왔다.
2014년 4월 이사회의 토지매입승인과 임시총회 토지매입승인을 받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31-14부지를 매입하였다.

2015년 5월 고촌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설치에 따른 중앙회 컨설팅을 요청하고 이를 거쳐서 2016년 10월 경기도 토시계획 심의회를 통과했다.

이어 2016년 11월 매입 토지 개발제한구역해제통보를 득하였으며 2017년 5월에 고촌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건축허가 승인을 얻어 직매장 공사에 7월 착공했으며 2018년 1월에 고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 고촌농협이 안전한 로컬푸드 유통으로  농업인과 김포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김포지역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역할을 다 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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