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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경기도, 김포 구제역 완전 차단방역...'구제역 제로’긴급 확대공급김포 구제역 발생으로 전농가 긴급 예방접종, 이동제한, 소득 등 특별 방역 실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 3일 김포 소·돼지농가에 친환경 소독제 ‘구제역 제로(에코 크리닉)’ 8톤을 긴급 생산·공급한데 이어, 발생인접 시군 취약 1,119농가에 20톤을 확대 공급키로 했다.

시험소의 이번 ‘구제역 제로’ 확대 공급조치는 철저한 소독을 통해 더 이상의 구제역 바이러스의 추가확산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함이다.

‘구제역 제로’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 연구센터’를 통해 자체 개발·공급하는 ‘친환경 미생물 제재’로, 유산균과 구연산을 적정 비율로 혼합해 만들었다.

일반소독제와는 달리 물에 20~100배 희석해 소독이 어려운 축사내부 사료 및 음수통, 가축 등에 직접살포가 가능하고, 유산균의 생균효과와 구연산의 살균효과 상호작용으로 가축의 면역력을 증진시킴은 물론, 병원성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등 효과가 탁월하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2월 한반도 인근지역(중국, 몽골)에서 구제역이 발생됐다는 국제동물질병사무국(OIE)의 발표와 관련해 취약농가 1,600개소에 ‘구제역 제로’ 32톤을 집중 공급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26일 김포지역에서 A형 구제역 발생으로 경기도는 전 농가 이동제한, 긴급 백신 접종 등을 조치, 야외감염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240개 전 농가 검사결과 역학관련농가 1개 농가 외에는 추가 발생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후 2차 예방접종 조기실시와 소독점검 강화 등 강력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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