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김포署, 폐비닐 분리수거 문제로 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입건

김포경찰서는 폐비닐 수거문제로 경비원을 폭행한 A씨(7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20분께 자신이 사는 김포한강신도시의 한 아파트단지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이 아파트 경비원 B씨(66)를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날 술에 취해 쓰레기를 버리던 A씨가 경비원인 B씨가 '폐비닐은 분리수거가 안 돼 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제지하자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30여 차례 주먹으로 B씨의 얼굴 등을 때렸다.

이로 인해 B씨는 귀가 찢어지는 등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