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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도의원, ‘일하는 엄마’ 위한 '김포혁신아동돌봄센터(가칭)’ 설립 발표김포시 아동돌봄시설 보급상태, 수도권지역 중 하위 수준...사회적 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로 1석 3조 효과 기대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승현 경기도의원(사진)이‘엄마가 행복한 김포 교육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첫 단추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김포혁신아동돌봄센터’설립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평일 도심에 비어 있는 종교시설, 공공기관, 공동주택 내 방치된 공공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줄이면서 시민이 당장 필요한 정책을 실현해 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조 의원은 전망했다.

조의원은 “김포시는 수도권 지역 중 아동을 둔 30,40대 학부모 층이 가장 많이 유입하는 지역 중의 하나”라며 “현재 운영 중인 김포의 아동돌봄시설과 아동보호센터 보급상태는 수도권지역 중 하위 수준”이라 말했다.

김포시는 특히 차상위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수에도 수도권 총 31개 도시 중 30위를 차지해 그 비율이 현격히 떨어지고 있다.

'김포혁신아이돌봄센터'는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김포', '일하는 엄마가 행복한 김포'를 주요 정책으로 제시한 조승현 의원의 핵심정책 중 하나로 현재 초등학교 유휴공간, 공동주택 내 여유공간 등을 활용한 아이 돌봄 시설 제안은 타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의원의 발표는 도심의 종교시설까지 확대하는 것이어서 김포시 내 유휴시설을 시의 관리 하에 유기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조승현 의원은 “이러한 방법은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는 것에 비해 예산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적은 예산으로도 시민의 고민을 풀어주는 스마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혁신아이돌봄센터'는 아동 돌봄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에 머물지 않고, 김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해줘‘1석 3조’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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