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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편입 29만평 도면 김포시 도착5만평 늘어난 155만평...시, 공람대응 놓고 고심중
   
 
   
 

김포신도시 변경안이 지난 9일 김포시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교부 신도시기획과 박광서 과장은 12일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김포신도시 변경도면을 9일 오전 인편으로 김포시에 내려보냈다”며 “김포시의 수령 사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오전 김포시에 도착한 김포신도시 도면은 새로 편입된 24만평보다 5만평이 늘어난 29만평으로 밝혔다. 그리고 박광서 과장은 “기존(2003년 5월) 공람된 지역 1백만평에 대해서는 택지개발지구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면을 전달받은 김포시는 도면 공람 여부를 놓고 대책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시 관계자는 도면 도착여부에 대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방침을 놓고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면을 공람할 경우 김포시가 축소된 신도시를 수용하는 결과가 돼 김포시의 도면공람 여부에 해당지역 주민들과 반대투쟁위원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달 30일 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100만평은 이미 공람된 부분으로 거부의 권한이 없으나, 신규 편입지 55만평에 대해서는 김포시가 반대할 경우 추진의 명분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일 시는 반투위 등과의 면담과정에서 "공람여부를 놓고 반투위 등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건교부는 추가편입지역에 대한 공람여부와 상관없이 기 공람지역에 대한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편입지역 없이 추진할 경우 사업타당성을 놓고 또 한차례 논란이 일 전망이다.

'받을 것이냐, 거부할 것이냐'를 놓고 고심중인 김포시의 선택에 따라 행후 신도시 국면에 공람 대응은 중대한 전략적 분기점이 될것이란 전망이다.진의 명분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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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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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속아 2004-07-12 21:24:18

    건교부에 보여줍시다.
    자기들이 약속한 김포신도시를 국방부가 반대해서 할수없다면
    김포시와 협의 없이 건교부 맘대로 추가지정하고 김포시의 염원을
    져 버린다면 어떤 정책사업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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