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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창업자금 대출금리 인하4.93% ⇒ 4.58%, 530백만원 이자부담 경감효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금리가 4.93%에서 4.58%로 0.35%인하된다.

도는 8일 재정경제부의 3/4분기 재정융자특별회계 금리조정에 의거 중소기업진흥 및 산업기반기금 금리가 인하(4.13% ⇒ 3.78%)됨에 따라 이와 연동하여 대출금리를 인하(7.1일부터)키로 했다.

조정대상은 96년 이후 기존대출금과 신규대출금이며 적용대상 자금은 시설투자자금, 신기술사업화자금, 유통개선자금, APT형 공장설치 지원자금 등 4개 자금이다.

단, 벤처창업자금은 변동없이 연리 3.5%를 그대로 적용시킨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와같은 대출금리 인하 조치로 기 대출 중인 중소기업에 530백만원(대출액 302,536백만원 × 0.35% × 6/12)의 이자부담 경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기자금 협력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한미은행, 농협, 기술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에 금리인하 사실을 통보할 것”이라며 “2004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안내 리프렛 및 경기도 홈페이지 등도 모두 변경하여 기업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금리는 국비차입금에 금융기관 대출수수료 0.8%를 더하여 적용하고 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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