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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하반기 의장에 이용준의원부의장에 이영우 의원 당선

   
▲ "민의의 대변자로..." 당선소감 밝히는 이용준 신임 의장
하반기 김포시의회를 이끌 새 의장에 3선 이용준의원이, 부의장에 이영우 의원이 선출됐다.

8일 오전10시 개회된 제5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현 의장인 신광식 의원과 이용준 의원, 황금상 의원이 의장 후보로 출마,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뒷심을 발휘한 이용준 의원이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선 재적의원 9인중 1인이 기권, 신광식 의원 4표, 이용준 의원 3표, 황금상 의원 1표로 과반수 득표가 이뤄지지 않아 의회 선거규칙에 따라 재표결에 들어갔다.

이어진 2차 투표에선 재적의원 9인중 1인이 기권, 신광식 의원 4표, 이용준 의원이 4표로 팽팽히 맞섰다.

10분간 정회 후 이어진 3차 표결에선 재적의원 9인중 기권없이 진행돼 5표를 얻은 이용준 의원이 최종 당선됐다.

   
▲ 이영우 신임 부의장
부의장 선거 역시 1차투표에서 임종근 의원이 4표, 이영우 의원이 3표, 유승현 의원이 1표 등 접전. 2차 투표에서 이영우 의원이 5표를 획득 최종 당선됐다.

신임 이용준 의장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시민들의 대변자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 봉사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신임 이용준 의장의 진행으로 계속된 본회의에서 의회는 이영우 의원이 제안한 '김포신도시 축소 반대결의안', 유승현 의원이 결의한 '수도이전 반대 결의안'을 의결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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