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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조례안 등 심의제57회 임시회 개회
   
 
   
 

김포시의회는 14일 제57회 임시회를 개회 2004제1회추가경정예산을 비롯 김포시주민투표조례안 등 5개 조례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14일 개회 첫날 조례특위(위원장 심현기)를 구성한 의회는 김포시시세조례중개정조례안, 김포시주택조례안, 김포시교육용농업기계운영및사용료징수조례안, 김포시주민투표조례안, 김포시지방공무원복무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의회는 내일(15일) 오전중 각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 의회는 김포신도시등지역개발에따른대책특별위(위원장 이영우)의 활동기간을 6개월 연장해 금년 말까지 운영키로 의결했다.

이어 의회는 15일~23일까지 2004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기간동안 추경안과 관련 김포시장 및 실국별 공무원이 참석 질의답변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주민투표조례안과 관련 김포시는 투표청구 주민수를 총 주민투표청구권자의 12분의 1로 한는 안을 제출했다. 시는 계속적인 인구 증가율을 반영 행자부 포준안인 10분의1보다 완화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민투표조례가 의회를 통과할 경우 7월30일부터 1만1천5백명 정도의 서명으로 주민투표를 청구할 수 있게 된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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