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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어린왕자 ‘개구리 왕눈이’ 막 내려내달 ‘알라딘’ 공연 예정
   
 
  ▲ 13일. 어느새 삼매경에 빠진 듯 '개구리 왕눈이' 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3일간 시민회관 강당에서 큰 인기 속에 열린 극단 어린왕자의 뮤지컬 ‘개구리 왕눈이’가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극단 어린왕자의 24번째 정기공연으로 원작인 만화영화 ‘개구리 왕눈이’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각색해 아이들에겐 ‘꿈과 우정’을, 어른들에겐 과거 인기만화에 대한 향수를 심어줬다.

라이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관람을 온 어린이들은 즉석에서 배우들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공연 후엔 왕눈이, 아롱이, 투투, 가재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첫날인 11일에는 김포시 주간보호센터, 고창초 등 시내 장애우들을 초청 무료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극단 어린왕자 박인수 대표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고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 만족한다”면서 “부족하지만 항상 어린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극단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달 한 차례씩 정기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극단 어린왕자는 내달 24번째 공연으로 ‘알라딘’을 계획하고 있다.     공연문의:981-3679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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