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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어패럴배 볼링대회 이환육씨 우승아마추어 동호인 112명 참가, 불우이웃도 도와
   
 
   
 

시내 아마추어 볼링 활성화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사우동 소이볼링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소이어패럴 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시니어부(만 50세 이상) 이환육씨(동호회 로얄클럽)가 우승을 차지,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환육 우승자는 이날 마스터즈 방식으로 치러진 결선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해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안영숙씨를 접전끝에 199-188로 따돌리고 첫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환육

안영숙

박종국

박대기

경양임

조정희

곽진호

박선영

이순자

신미정

일주일중 4~5일을 볼링장에 나와 연습해 왔다는 이 우승자는 “잘 하지는 못하는데 즐기면서 하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개최한 유윤순(66) 소이어패럴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모처럼 활발하고 명랑한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좋았다”면서 “앞으로 연 2회 정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 회장은 지난 67년 남대문시장에서 창업 소이어패럴을 중견아동의류 생산업체로 성장시킨 여성 경영인이다.

이번 대회엔 김포, 검단, 강화지역 아마추어 볼링동호인 총 112명이 참가 ‘스트라이크’를 환호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이 대회 우승자에겐 50만원, 준우승자에겐 30만원, 3위 20만원 등 상금이 주어졌으며 전체 상금 및 접수비의 10%는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데 쓰여졌다.

차기 대회는 오는 11월중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소이볼링센터(984-0532~3)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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