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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전교조, 사립학교법 개정 촉구 거리선전
   
 
   
 

전교조 김포지부는 10일 오후 사우동 원마트앞 사거리 일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을 촉구하는 거리선전을 벌였다.

5시30분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거리선전에서 전교조 김포지부는 △공익이사제도 도입 △친인척 이사 제한 △비리 당사자 학교 복귀 금지 △재정 투명성 확보 기구 설치 △교원 임용제도 공개화 등 사립학교법 개정요구안을 담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함께 0교시 폐지, 오후 7시 이후 수업금지, 밤 10시 이후 심야자율학습 금지, 불법 참조금 금지 등과 관련 학부모들의 동참과 지지를 당부했다.

전교조는 “잘못된 법이 사립학교를 부패와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국민의 절대다수가 사립학교법 개정에 찬성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교육혁신위원회는 사립학교법인 이사회에 지역인사나 학부모대표 등이 일정 비율 참여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지난 7일 마련 7~8월중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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