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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공영화 추진적자노선 재정지원, 대중교통 활성화
적자 마을버스노선에 대한 버스공영화가 추진된다.

시 교통과는 17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 중 적자노선에 대해 단계적으로 공영버스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민간운영체제의 버스서비스 개선이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영버스를 도입,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계획에 따르면 현행 보건소↔청수골을 운행하는 58번 노선을 비롯 1-3번(금정사↔풍무동), 1-2번(직행정류장↔김포고), 10번(북변동↔신곡리) 등 4개 적자노선이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 김포시 전역을 순회하는 순환노선을 개설하고 오리정↔양곡리, 군하리↔전류리, 구래동↔장기동, 향산리↔신곡리, 우리병원↔직행버스터미널, 군하리↔마조리 등 도로개설로 인한 교통여건변화로 기피하거나 미운행중인 6개노선이 신설된다.

이를 위해 시는 공영버스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의회에 상정하는 한편 올해 버스업체의 운송표준을 분석해 원가비를 산정하고 적자 마을버스노선부터 결손 부분을 지원, 단계적으로 공영버스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인문기자  p3344@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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