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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산책로 열린다문화재청 장릉 회주로 조성 긍정적
김포시민들의 최대 바람 중 하나인 장릉산책로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장릉산책로 조성을 위해 문화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장릉을 우회하는 산책로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김동식 시장이 문화재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그동안 시민들의 최대 숙원인 장릉산책로 조성을 문화재청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문화재청이 장릉 울타리를 따라 폭 5m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장릉을 관통하는 기존 산책로 이용에 대해서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11월 18일자 공문을 통해 장릉을 우회하는 산책로 조성 협의를 문화재청에 요청,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답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문화재관리청 궁원문화재 담당자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장릉을 우회하는 산책로 조성을 검토 중에 있다”며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는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경내를 출입하는 것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불가능하지만 방화선을 따라 우회하는 산책로 조성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이 긍정적 답변을 할 경우 공원녹지과가 주무를 맏아 산책로를 조성하게 된다.

심재식 기자  p4141@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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