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면 <향긋한 우리고장으로 오세요>

최종편집 : 2024.4.25 목 14:21

실시간뉴스 >>

상단여백

편집국
승인 2001.07.02 00:00
댓글 0

하성면 남·녀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남:민석기 / 여:이유지)에서는 지난 달 26일 꽃내음 나는 향긋하고 쾌적한 고장을 만들고자 하성면 금강레미컨 앞의 공터와 하사리 도로변에 (총 면적 2,000㎡) 코스모스 등의 꽃밭과 꽃길을 조성하는 등 푸른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제110호 11면/2001.7.2일자>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트윗하기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감사원 감사 유보,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2차 공급 개시

북변5구역, 고소·고발 털고 사업 속도..市, 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변경 인가

총선 이후, '김포서울 편입' 첫 비판 나와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홍철호 전 의원, 정무수석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