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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05역 주변 주·상 복합단지로 개발걸포3지구 8만5천 평...2020년까지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
   
 

걸포동 200번지 일대 282,231㎡(약 8만5천 평)가 오는 2020년까지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시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조합의 사업제안에 따른 김포도시철도 105역사 역세권 개발을 위해 2015년 6월 경기도에 변경승인을 요청한 '2020 김포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지난 3일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걸포3지구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서 김포를 경유해 강화를 잇는 국도 48호선 변에 위치한 걸포3지구는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둔 걸포·북변 105역 주변 지역으로 경기도는 지난해 5월 경기도고시(제 2016-80호)를 통해 이 지역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민간개발사업방식을 추진되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최고 45층 4104세대의 주상복합을 포함한 공동주택 2개단지와 주거상업업무복합 1개단지, 복합환승센터, 초등학교, 근린공원, 소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걸포3지구가 한강신도시와 기존도시지역을 연계하는 개발축상의 도심중심지역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록 시장은 “기반시설이 확충된 도시지역의 가용부지를 집약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걸포3지구 뿐만 아니라 풍무, 고촌 역세권사업도 201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와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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