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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 소외 원도심 교통시스탬 손질국도와 지방도 통과하는 서울행 2층 버스 3개 노선 신설

한강신도시개발로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소외지역이 된 사우동 등 원도심을 통과하는 서울행 2층 버스를 투입하는 등 신도시와 원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대중교통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시는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서구와 풍무동을 연결하는 풍무로와 국도(48호선)를 경유하는 서울방향 3개 노선에 각 2대의 2층 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운행노선은 국도를 따라 강화-선수동(풍무동)-신촌까지 운행하는 3000번과 양곡(양촌읍)-선수동-서울시청간을 운행하는 8600번, 인천 서구 완정사거리-풍무로- 선수동-서울시청간을 운행하는 1004번으로 이미 버스제작을 마쳤거나 제작 중이다.

2층 버스는 일반광역버스보다 30석 이상 많아 입석문제 해결을 위해 2015년 10월 김포를 비롯한 도내 5개 지역에서 국내에서 처음 운행이 시작됐다.

또, 지난달 입주가 시작된 감정동 센트럴자이 입주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대곶면 대포리를 출발해 센트럴자이-선수동- 연세대까지 운행하는 신설노선으로 8602번 직행좌석이 운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국도를 따라 운양동-선수동-마곡역(서울)-석수역(안양) 구간을 운행하는 388번을 19대에서 22대로, 인천검단-감정동-선수동-영등포 구간을 운행하는 60번 버스를 39대에서 42대로 증차해 운행 중이다.

이와 함께 풍무동 푸르지오 입주에 따라 현재 휴업 중인 운양동-장기동-풍무 푸르지오-유현사거리까지 운행하는 시내일반 842번 버스를 4대에서 10대로 증차해 오는 3월부터 인천 서구 완정, 마전을 거쳐 검단까지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강지호 대중교통팀장은 "풍무동 지역의 아파트 입주에 따라 3월부터 기존 81번 시내일반버스를 분리해 푸르지오를 경유해 인천 계양역과 부평역까지 운행하도록 하고 원도심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이용한 환승편의 제공을 위해 노선을 단축운행 도록해 불편 없는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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