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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와 최선만이 마음을 움직인다”김은숙(고촌 신곡어린이집 원장)
   
▲ 김은숙 원장

김포평야 들녘을 친구 삼았던 어린시절
김은숙(55) 신곡어린이집 원장은 어느 사이 35년 세월을 꿈나무들의 교육자로 살아온 토박이 김포인이다.
김포초등학교를 모교로 김포평야의 들녘을 친구삼아 마음껏 뛰어다니며 협동하는 마음을 배웠고, 동생들과 화목했던 유년시절의 추억을 누구보다도 많이 가지고 자랐다.

“제가 유아교육을 전공했을 때는 김포의 교육환경이 참 열악했습니다. 농번기에 유아들을 돌보아줄 교육기관이 참 부족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기위해 초기 4년 6개월의 교사생활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과 교육자로서의 노력과 열정을 다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원숙한 교육경험과 철학으로 35년
어린이들의 교육의 장에서 35년여 평생을 보낸 이력은 김은숙 원장의 원숙한 삶과 연륜이 더해진 철학을 만들어 내고 있다.

늘 어린이들의 좋은 기운속에서 살아온 김은숙 원장은 아직도 귀여운 소녀 같은 모습의 밝은 웃음을 가진 선생님이다.

일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으로 일하는 모습이 학부모들을 감동시키고 김포시청 홈페이지 칭찬 릴레이 코스에 등장, 칭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코이라는 물고기는 어항에서는 15센티미터밖에 안자라지만 바다 속에서는 120센티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부모와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큰 꿈을 갖도록 양육하고 교육해야 할 책임감이 그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긍정과 신뢰 , 스스로 몰입의 즐거움으로
2011년 1월 1일 신곡어린이집 2대 원장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을 맡아 몰입의 시간을 가지고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호흡을 하고 있는 김은숙 원장은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집 시설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교육환경과 클린 어린이집으로 거듭 단장을 하고 민간같은 국공립어린이집의 면모를 갖추어 놓았다.

“요즘 학부모님들께서는 엄마와 같이 따뜻하고 푸군한 사랑과 함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을 원하십니다. 신뢰받는 교육의 중요성을 어느때보다도 더 실감합니다. 아이들에게 도다 많은 웃음을 주고 남다른 방법과 색다른 생각으로 아이들 중심의 교육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교육경험과 상담가로서의 역할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돈독한 신뢰 형성은 물론 익숙한 경험들이 자산이 되어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숲에서 같이 배우는 더불어 살아가는 법
김은숙 원장이 요즘 더욱 더 주력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숲을 체험하게 하면서 어린이들 스스로 자연을 선생님으로 배우게 하는 활동이다.

“요즘 많이 하는 것은 숲 체험의 교육과 활동입니다. 숲 유치원을 운영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숲으로 가는 날이면 숲의 변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슴이 설렙니다”

“숲에서의 하루는 창의적인 교육으로 모두 신이 납니다. 마음과 생각이 유연해지고 건강한 육체와 강한 정신력, 창의력 인성을 키워주는 최고의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과 피톤치드, 어린 꼬마들과 상긋한 숲길을 거닐 때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시원해요 예뻐요라는 표현을 자주합니다. 숲에서의 활동이 행복과 건강의 밑거름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숲에서 노는 시간 내내 싸우는 일이 없는 어린이들을 보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는 것이 김은숙 원장의 이야기이다. 더불어 사는 법을 저절로 익히는 장으로서는 최고라는 것이다.

   
 

‘최고’와‘최선’만이 마음을 움직인다
김은숙 원장은 평생을 아이들을 위해 살아왔다는 자부심이 자신에게 가장 큰 위로와 힘이라고 말한다.
교육을 위한 노력이 다소 어렵고 힘든 면이 있지만 결국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노력이 어린이와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저는 제가 교육의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들이 저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그리고 고향인 우리 지역사회와도 연결되고 좋은 사랑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누구나 바쁜 시간들을 쪼개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며 살아자는 것을 행복의 철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체활동으로 적십자 회원, 굿네이버스 특별회원, 가연마을 cms회원, 어깨동무회원, 학교운영위원, 한국청소년육성회 부회장등 활발한 봉사로 희망의 등불을 비추어주고자 노력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따뜻한 교육가를 소망하는 그의 오랜 실천이 많은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이끌어주기를 바란다.  

아이들의 행복 디자이너로 35숭의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양곡어린이집 46개월 근무11년간 학원 운영어린이집 운영국공립어린이집(신곡어린이집) 원장()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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