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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강소농업 한돈협회를 이끄는 역량 있는 리더임청수 대한한돈협회 김포시지부 회장
   
▲ 임청수 회장

김포시민과 함께 하는 축산인의 모임
지난 27일 청룡회관에서“한 돈의 밤 행사”를 연 제 21대 임청수(57)한돈협회장은 1980년 월곶 통진과의 인연으로 김포에서 35년의 삶과 일을 경영해오면서 2015년도 김포시한돈협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김포시 축산인과 함께하는 축산인의 밤을 열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구제역을 막고 참 감사했습니다. 축산은 김포와 김포시민과 함께 성장해온 산업입니다. 강소농업인이 육성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임 윤명준 회장님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주셨고 이제는 젊고 유능한 세대가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산업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21대 회장으로서 축산의 한 축인 한돈협회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묻는 질문에 임청수 회장은 섬기는 회장으로서의 본분을 밝혔다.

맡은 소임 굵고 짧게 그리고 확실하게
“굵고 짧게 하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열심히 해 오신 일을 잘 배우려 노력해 왔고 저 또한 잘 물려주는 전통을 만들어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임 회장은 축산을 전공하고 김포에서 축산분야에 뛰어들어 김포축산에서 실습하고 에덴농장장 15년을 거쳐 벧엘농장을 운영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임청수 회장은 한돈협회 김포, 부천, 광명의 대의원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교육봉사를 오랫동안 해온 경험을 가지고 있고 현재 통진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임청수회장은 20대 윤명준 회장에 이어 김포축산분야의 한돈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년전 사무국장과 부지부장을 거치며 이 단체에서 일해왔습니다. 지금 선배님들은 80세가까이 된 분들이 있습니다. 홍순길 고문님이나 이종렬 박재서 김응철 고문을 비롯한 좋은 분들이 우리 모임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김포축산분야의 기업화와 전업화 강소농업화로 최하 10억에서 50억 매출의 상생의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30여 회원사들이 4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회원사들의 경쟁력과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2세 경영으로 맥 이어 전망 밝다
임청수 회장은 김포축산분야의 강소농으로서 경쟁력이 있고 젊고 유능한 2세들이 포진하고 있다고 한돈협회를 설명한다.

“앞으로 돼지고기 홍보에 더 주력할 것입니다. 고급육생산과 더불어 친환경 무항생제 아름다운 농장육성 사업에 보다 더 노력할 것입니다. 나무와 꽃가꾸기 사업과 화단과 연못을 만들어 아름다운 농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년전 100군데였던 농장이 구제역으로 줄어 이제 30곳이 운영중이고 기업형 전문경영은 관내에 20군데가 있다고.

도시화로 인한 축산업의 규모가 줄어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임청수 회장은 김포에서 양돈으로 인생을 성공한 장본인으로 비젼있는 2세 경영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일하다 보니 제가 57세의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도 안해보고 일했습니다. 윤재호 부지부장도 유능한 2세이고 김포의 축산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아들이 탄탄기반을 구축하고 축산 전문경영인으로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축산을 위해 헌신하며 김포시민과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시켜나가겠습니다”

양돈으로 성공인생, 강한 축산 만들기에 헌신할 터
2007년 농업인 대상을 비롯해 농림부장관표창 경기도지사 상등 활동의 폭을 가지고 일하면서 상복도 많았던 임청수 회장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장로로 인천영광교회에서 원년멤버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기도 하다. 현명한 아내 조선희(53)씨 사이에 서울시립대를 다니고 있는 아들 임재빈(27) 군과 통진고를 다니는 임예은(19) 양을 낳고 다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운동으로는 테니스를 좋아해서 수준급인 테니스 실력과 김포테니스클럽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고, 학교운영위원회등에도 관심을 두고 오랫동안 교육봉사를 해 오고 있는 중이다.

다양하고 진실한 인연의 폭을 가지고 전혀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임청수 회장이 더 좋은 김포축산을 위해 노력해주길 기대한다. 

신임 임청수 대한한돈협회 김포시지부 회장•축산 전공 35년•벧엘농장 대표•통진고등학교 운영위원장•한돈협회 김포,부천,광명 대의원•농업인대상수상(2007)•농림부장관상 수상 (2001)•경기도지사 상 수상(2001)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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