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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히말라야 사진전조진수 사진작가 “지진피해 네팔”을 돕기위한
   
▲ 조진수 대표(풍곡영농자재백화점)

6월 8일부터 1주일간, 사진과 네팔여행 책판매로 기금마련

지진피해 네팔을 돕기 위한 조진수 사진전
천재지변을 당한 지구촌 네팔을 돕기 위한 조진수의 희말라야 네팔 사진전이 오는 6월 8일부터 시민회관에서 1주일간 열린다.

지난 22년간 히말라야를 찾아 “신의 흔적”을 사진으로 담아온 히말라야 사진작가 조진수 사진전은 그가 네팔피해를 돕기 위한 사진전으로 열리게 되었다.

22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네팔과 히말라야를 찾으며 우정을 쌓아온 조진수 작가는 네팔과 히말라야 피해상황이 전해지자 잠을 못자고 이들을 돕기 한 일에 자신부터 팔을 걷어 부쳤다.

네팔 사람보다 더 많이 네팔 구석구석 누빈 사진
네팔 사람보다 더 많이 네팔의 곳곳을 찾아 누비며 자신의 두발로 걷고 오른 히말라야를 사랑한 조진수 작가, 지난 시간 한 장면 장면의 사진을 담기 위해 두 세 달을 네팔에 머무르면서 네팔인 포터들과 동고동락하기도 했다. 네팔 히말라야에 오랜 애정을 쏟아온 조진수 작가의 사진전에는 네팔인들의 삶과 문화, 인간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신의 흔적 히말라야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특히 조진수 작가가 애정을 갖고 있는 네팔서부 사진은 네팔인들도 다 가보지 못한 곳으로 지난 3년여간 조진수 작가가 온힘을 기울여 위험을 무릎쓰고 오르고 오른 지역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네팔에 진 빚 학교세워 이재민 수용토록
“지진이 크게 났다. 내가 도울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네팔과 히말라야를 찾았던 사람으로 네팔에 빚을 졌다. 지난 2008년 김포 시민회관에서 전시를 한 바 있다. 우선 급하게 한네연에서 텐트 큰 것 20동 침낭 100개등 급히 지원을 했다.”

“네팔에서는 집이 있어도 여진이 있을까 못 들어가니 텐트에서 생활한다. 제일 피해가 심한 곳이 있다. 이재민 발생하면 학교로 피해야 하는데 학교도 이미 부서진 곳이 있어 이곳을 다시 튼튼하게 세워 학교를 이재민보호소 가능하게 하고 정상화가 되면 학교의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미 네팔에 있는“그린네팔”을 통해 급하게 조치를 했다. 학교를 선택해서 이미 다시 짓는 것으로 시작한 상태이다”

“따뜻한 김포인심”, 네팔 위한 기금모음 활발
김포에서 선한 모금운동이 발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에서 공무원들이 모금했고 한네연과 각 단체나 모임 등에서도 마음으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가까이 알려진 소식으로 CBMC(김포기독실인회) 허정 고문이 성금을 가지고 15일 네팔출국을 앞두고 있고, 김포대학최고경영자과정 6기에서도 250만원을 즉석에서 모금하여 전달키로 했다. 앞으로 정상화가 되기까지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다.

   
 

“22년간 네팔에 다니면서 네팔 그리고 생사를 함께 했던 포터들에게도 사랑의 빚을 졌다. 그 빚을 갚고자 급히 김포시민회관에서 20년동안 찍은 사진동원하고 사진전과 책 판매수익으로 네팔을 돕고자 한다. 7500명 아니면 만 명이 천재지변으로 네팔에서 죽음을 맞았다. 너무 많이 죽은거다. 우리가 네팔 3천만명을 어찌 다 돕겠나, 한 곳이라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

조진수 희말라야 작가의 마음이 급하다. 그의 삶의 철학과 열정과 땀으로 담아낸 히말라야 사진들이 네팔과 히말라야의 눈물과 아픔을 덜어내기 위해 동원된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마음이 모아지길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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