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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내다보는 행정으로 농업활성화 이끌어 내겠다’김창모 농업기술센터 인재개발과장
   
▲ 김창모 농업기술센터 인재개발과장

인재교육, 도시농업, 생활개발 보람
김창모 과장은 초기 국가직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공직자로 김포사람이 된지는 30년 세월이 되었다.
1989년에 김포공직자로 발을 디디고 27년째 김포농업발전과 변화의 산증인이 되어 살아오고 있다. 현재 그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인재개발과장이다.

수년동안 농업후계세대육성을 위한 공을 세우며 농촌지도자육성에 애정을 쏟아왔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이 9년째 성황리에 인재개발 양성중이다.

2007년 3개 학과로 시작해 현재 5개 학과로 증설되어 1.611명을 배출하며 전문농업인재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 해왔다.

교육 이수 후 학생들이 창조적 아이템으로 새롭게 창업등으로 이어지는 확대재생산의 경험에 참 보람있고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한다는 과묵한 과장님이다.

농업기술센터 조직의 위에서나 아래에서 김창모 과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한마디로 화를 낼 줄 모르는 사람이란다.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은 모든 이의 화두일 만큼 세상을 살면서 참 중요한 일이다.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배타적이지 않을 수 있는 아량을 갖춘 순리주의자인 까닭이다.

전국 최초“농업인의 날”만들다
김창모 과장은 공직자 상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행정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한다. 선배 공무원으로 임준우 소장을 기억하는데 포근하고 인성이 좋은 선배 공무원이었다.

무슨 일이든지 순리로 풀어야지 억지로는 안된다는 것이 김창모 과장의 공직 철학이다. 인성이 좋은 공무원으로 속이 알찬 공직자가 되고 싶었다.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김창모 과장은 인재교육과 도시농업 생활개발을 총괄하는 위치에서 관련분야의 수많은 시민과 농업인들을 만나고 하나가 되어서 일하고 있다.

상담과 지원을 통한 활성화와 인재개발과 협력시스템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는 김창모 과장은 김포에서 농업인의 날이 제정되도록 담당자로서 노력한 일을 가장 보람있는 일중의 하나로 꼽고 있다.

“농업인의 날이 정해진 것은 김포가 처음입니다. 전국단위보다도 먼저 우리 김포시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김포는 농촌친화도시입니다. 하지만 김포농업이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12,000헥타였던 농지가 지금은 5,200헥타로 줄었습니다.”

“빠르게 도시화롤 변모하는 김포의 농업여건속에서 김포개발과 도시화가 가속될수록 김포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공무원도 농업직 지도직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실 농업이 발전되어야 건강한 선진국이 됩니다. 농업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 농업발전을 위한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

김포는“작지만 강한 농업”일으킬 최고의 땅
“김포의 농지는 땅심이 좋습니다. 자연재해가 아주 적은 편입니다. 물도 농수로등이 잘 되어 얼마나 좋습니까. 그뿐 아니라 도시와 가까워서 소비시장과의 연결도 빠르게 되어있어요. 농업인들이 일하고 살기는 가장 좋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중국과의 교역을 놓고 보자해도 항구와 비행장이 가까이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년 삼백육십오일이 교육이라고 봐야지요. 농업인들이 전문성를 갖출수 있도록 활력이 넘쳐나는 리더십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여 농업인 의식변화 마인드 향상으로 농업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겁니다. 농촌지도자나 생활개선회 4H 등 농촌과 농업조직이 잘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김창모 과장에게서는 과묵하지만 자신의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또 다른 풍성한 인정이 함께 느껴진다.

얼마전 엘리트농업대학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제 풍년을 기원하며 농촌지도자 첫 벼모내기를 마쳤다고.

김포시 인구가 확장되면서 평생학습개념으로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환호와 각광받고 있다고 전하는 그는 엘리트농업대학에 인재들이 앞다투어 환호하며 지원하고 있다고 즐거워한다.

농식품가공과나 로컬푸드과 특용작물과등 현재도 220여명이 농업관련 새로운 정보나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도시농업의 경우에도 점점 더 관심과 시민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고 작은 텃밭가꾸기를 통해 정서함양과 자연과의 조화 좋은 먹거리를 직접 수확하는 행복한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텃밭 주말농사로“안분자족”의 삶
김창모 과장은 그 자신도 크지는 않지만 텃밭을 일구고 직접 주말농사를 지으면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해 한다. 큰 욕심보다는 자연과 더블어 함께 조화롭게 안분자족하며 사는 인생이 그의 삶이다.

“규모가 작더라도 농사체험은 의식과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잡념이 일단 없어지고 우울증이 틈탈 수가 없습니다. 농촌에 사는 이들은 오히려 도시민보다 정신 건강이 으뜸일 것입니다. 장인 장모님과 함께 살면서 주말에는 농사를 지었어요.

이제는 장인이 돌아가시고 장모님이 계시는데 채소가 자라는 생명력은 참 놀랍습니다”
주말에는 텃밭가꾸기와 가현산에 올라 좋은 공기와 기운을 만난다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며 법 없이 살 사람인 아내 임명희(57)씨와 마술을 전공하고 인천공항의 무역회사에서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첫딸 김은미(29)양 그리고 생명사랑이 지극한 애견 전문가 둘째딸 김보은(27)양과 다복하고 다정하게 살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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