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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주의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당선 인터뷰 - 양순규 김포산림조합 조합장
   
▲ 양순규 조합장(김포산립조합)

나무시장이 개장한 화창한 날 김포시산림조합에 들어서면서 보니 ‘2015년, 10억 수익을 달성한다’는 플래카드가 선명하다.

김포시산림조합의 목표가 굵고 단단한 다짐과 구호로 뭉쳐있다는 느낌으로 첫 눈길을 끈다.
지난 보선 잔여임기1년 반을 성실하게 달려오고 더 새롭게 조합을 잘 이끌어 달라는 신임을 얻어 4년을 시작하는 김포시산림조합 양순규 조합장(60)은 더 힘 있는 조합장으로서 한 행보를 시작했다.

“보선재임 기간인 지난 1년 반 동안 내부조직의 결속 개편을 인정해 준것에 감사하다. 이번 임기에 제대로 해서 조합의 기본목적을 세우는 것이다”라고 밝히는 그의 얼굴이 참 밝다.

양순규 조합장은 김포시청 공원녹지과,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을 두루 걸쳐 2013년 7월에 김포시산림조합장으로 재직하고, 재선되는 행운을 얻었기때문이다.

지난 임기동안 준비해둔 기반으로 산주의 이익증대, 임산물생산자의 지원확대로 소득증대, 조경수 생산자의 유통과 소득확대, 특용. 유실수 관광단지 조성, 산림마트 확대운영, 산림복지재단 설립 운영, 금융예금 대출업무 확대 등의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전한다.

“조합원에게 배당과 복지, 각종 혜택을 주는 것이 사명이며 손익을 창출하는 것이 소명이며 올해 상당한 수익을 목표로 전력투구 할 것이다”

이에, 조합장의 사무실을 전에 창고로 사용 하던 곳으로 옮긴 것도 통진읍 수참리 나무시장 사업장의 원활한 활동을 위함이다.

마침 나무시장을 평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개장하여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양순규 조합장은“단국대 향토유전자연구소와 협력하여 조합원에게 정보 및 우수한 유실수를 소개하여 소득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겠다. 골프공보다 큰 율곡 매실수를 독점 계약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자두, 복숭아, 감등의 특급 나무시장을 확보할 뿐 아니라 호두와 당도 높은 대추나무 등으로 매년 마다 우량품종을 독점 계약하여 공급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나무도 새롭게 품종 개량되어 발전해 나가고 있다. 복숭아나무에 아몬드나무를 접목하여 아몬드묘목을 공급하기 위해 직접 접목하고 생산 할 예정이다. 소비자나 산주(山主)가 심어서 돈이 된 나무 위주로 공급 할 예정이다”

기대해도 될듯하다는 자신감으로 소신을 펼쳐가고 있다.
“산주의 이익실현 유실수 특용수 제공으로 사업이 크게 성과를 이룰 것이며 생산자들도 전용 농가가 일정 면적 이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감정동 산림마트에서도 약초 위주로 판매 했으나 친환경 로컬푸드를 직판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편, 관내 도자기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양순규 조합장의 군살이 없는 몸의 건강 비결은‘혈기도’로 하고 있다고.
‘조합원 100세 건강 교실’을 운영한 바 있을만큼 조합원의 삶의 질에 관심이 높다.

본인 또한‘혈기도’를 매주 월.목요일 저녁6시 통진두레문화회관에서 하고 있는 데 한번 만 해도 몸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나오는 좋은 기운으로 김포시산림조합 살림을 알뜰살뜰하게 보살펴 나가겠다는 적극적인 각오이다.  

신유미부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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