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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허하게 노력해 나가겠다”당선 인터뷰 - 임한호 김포축협 조합장
   
▲ 임한호 조합장(김포축협)

임한호 김포축협조합장은 3번 선거를 치루고 승리를 거둔 장본인으로 선거이후에 얼굴이 지침 없이 업무를 관장하며 담담하게 임하고 있다.

1982년 창립한 김포축산업협동조합은 김포시에 본점과 7개의 지점 및 1개의 경제사업장에서 축산 관련 지원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축산농가의 숙원사업으로 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을 통해 김포와 인근지역의 축산분뇨처리 및 친환경 가축분뇨처리 및 친환경 가축분뇨부산물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해 가동하는 등 그동안 2선 조합장으로서 축협 브랜드 엎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 3선 선거도전을 통해 심판 받게 되었다.

“당당하게 심판 받자는 마음으로 선거 활동을 거의 안했다.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9대 조합장 시절, 조합의 적자부분이 아쉬워 조합원 앞에 자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자세로 선거당선에 관계없이 겸손하게 시종을 일관되게 노력했으며 부담감을 내려놓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 것이 세 번의 승리이라는 좋은 결과를 냈다.

“1,100명의 조합원이 마음을 모아주어 한 번 더 기회를 준 것에 감사드린다”는 임한호 조합장(69)은 말을 아끼며 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이 어려움을 격고 있을 때 오랫동안 축산업에 종사했던 현장 경험과 조합의 실무 경험이 조합의 리더십으로 발휘하게 한 바탕이 됐다고 한다.

그동안 선거과정이 무탈하게 마무리 되기까지 마음고생이 많았던 내외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는 임한호 조합장은 뜻을 모아주고 함께 마음을 다해 지지해준 조합원의 기대를 잊지 않고 더욱 겸허히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조합장은 9대 조합장 재임시절 공약이던 조합의 수익과 재무구조 개선, 축산분뇨처리 사업, 조합제도 개혁, 내부인화 단결등의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고 자부한다.

“축산업 정책중 축분처리의 규제 강화로 축산분뇨 처리가 어려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매우 다행스럽다”며 임조합장은 조합원 뿐아니라 중간관리자들의 신임을 받는 조합의 덕장으로서 3선 조합장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조합장은 남들이 보든 안보든 개의치 않고 원칙 있는 선명성과 조합의 활로를 개척하고 계획을 실천해 가겠다는 마음이다.

특히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전 조합원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폐사가축 처리시설(소각장) 건립추진도 활발하게 이루어갈 것이며, 축산물 전문 직거래 판매장 신설과 조합원사업 지원 확대에도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미 가동중인 자연순환농업센터를 통한 축산분뇨처리 확대 및 양질의 비료를 생산하는 것 또한 김포축산농협의 중요 목표중의 하나이다.

앞으로 3선의 성공과 재임 4년은 임한호 축협조합장과 김포축협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원년으로 정했다.
더욱 차별화된 전문성과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포축산농협을 우뚝 세워나가고 원숙함에 이르게하겠다는 신념과 에너지로 조합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임한호 축협조합장의 앞날과 그의 진지한 포부에 기대를 걸어본다.
 

신유미부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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