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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차 있어야지 남을 바라보는 여유가 생겨요”문선영 김포시청 경제진흥과 팀장
   
▲ 문선영 계장

기업인들의 민원 해결위해 노력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날 메인으로 상을 받은것에 놀랐습니다”
김포시청 경제진흥과 기업SOS 문선영팀장(47)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경제인을 위한 업무를 책임감을 갖고 지원한 공로로 큰 수상을 했다.

“업무를 하다보면 기업의 SOS뿐 아니라 개연성 있는 민원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도로에 있는 전주가 도로옆에 있어서 큰차가 드나들기 불편하다고 옮겨 달라 또는 행정처분 받은 것도 해결 해 달라는 요청이 SOS팀으로 들어옵니다”

난처할 때도 있으나 입장을 바꾸어서 보면 민원인이 답답하니까 최선을 다해 해소 하고자 노력한다고.
어쩔수 없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해를 못해 주시는 분이 가끔 있으면 난처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작년 6월에 관내 생산 공산품 전시판매장을 걸포동에 열었을 때 접근성이 떨어져 어떻게 활성화 할까 고민하던 중 그렇다면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한다.

사람에 대한 소중함이 희망일궈
유관기관 물품담당, 기업인 여러단체, 사회적기업, 사회단체, 기관장, 학교 행정실, 읍면 통리장단등에 견학을 요청,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한다.

한편, 김포시에서 시흥으로 갈 뻔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를 김포에 유치하여 화~금요일까지 직원이 파견되어 기업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것과 기업운전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고비를 넘길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김포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해외시장 개척단 15개 기업이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에서 200여개의 상담 실적을 통해 관내기업의 포문을 함께 연것에 감사하다.

문 팀장은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한번 맺은 인연은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는 진리를 알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미래와 함께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고.

책임감과 감사 더 크게 느껴져
김포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김포에서 보내고 김포에서 공직 생활을 한지 20여년 이 된 문 계장은 선생님의 이미지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임하고 있다.

윗분들의 칭찬이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그러면서 배우고 폭넓게 업무를 이해하게 된 것이 오히려 책임감과 감사가 크게 느껴진다고 한다.

“여성이 조직에서 일을 하려면 성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너그러워지고 둥글어 지면서 참는 것이 아니라 받아낼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넓어 진 것은 나이가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김포시청에는 50여명의 여성계장이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
문 계장은 여성공무원이 단지 숫자가 많아졌다는 사실보다는 여성의 자질과 능력이 높아져 업무적인 네트워크형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자신이 차있어야 배려심 일어나
문계장은 사람들이 교류하는 과정에서 관점의 차이를 발견하면 문제가 있을 때 서로 해원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고 말한다.

“자신이 차 있어야지 남을 바라보는 여유가 생겨요. 40대와 20대는 세대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는 문 계장은 팀장의 입장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문 계장은‘부드러움속에 카리스마와 유머, 업무 전문성이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유쾌하면 상대도 유쾌하게 변화되는 진리를 알고 좋은 상황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문선영 계장.
앞으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여성공직자의 모델이 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현) 지방행정주사 경제진흥과 기업 SOS 팀장
•전) 지방행정주사 세정과 세외수입 팀장
•전) 지방행정주사 대곶면 담당요원
•전) 지방행정주사보 복지과
<포상>
•2015년 3월 기업애로사항 해결 및 지역경제활성화 유공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2014년12월 기업애로 해소 유공(경기도지사)
•2011년 8월 세외수입 업무발전 유공(경기도지사)
 

신유미 부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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