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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구조물의 설계 제작으로 고객감동의 창조적 경영정 대 용 폴그린테크(주) 회장
   
▲ 정대용 회장

큰 데미지 아니라면 미래에 투자하라
정대용 회장(63)은“경천애인, 미래창조, 가치창조, 근면성실”을 모토로 연간 80억 매출의 튼튼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독실한 기독기업인이다. 1994년부터 20여년간 사업을 하면서 사업추진력을 가지고 앞 만보고 달려왔다고 고백한다.

자신을 돌아볼 때 직원보고 욕한 번 안 해보고 몰아붙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CEO는 욕도 하고 몰아붙이기도 해야 한다는 데 저는 그렇지를 못합니다.(웃음)”

하지만 사업에 관한한 저돌적이고 회사에 큰 데미지가 아니면 투자가 가능해야 한다는 미래관리형 CEO이다.
30대부터 사업에 대한 꿈과 비젼을 가지고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디어 개발모임을 이끌어 왔던 저력이 있어 손실과 시행착오를 겁내지 않고 교육과 세미나 기도비젼과 선교 비젼으로 오랜 준비로 다져진 CEO이다.

사업은 양다리 걸치면 곤란, 올 인해라
“저의 사업 비젼을 통해 깨달은 바는 사업은 양다리 걸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올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책임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직 나를 안 버리고 사용하신다는 믿음으로 사업을 했습니다.

을 하다보면 결국 神이 해주시면 하는 것이고 허락을 안하시면 못한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신용을 지키고 돈을 안 떼어먹었습니다. 많은 욕심은 안내더라도 사업에 있어서 변화는 필수입니다”

그가 설립한 폴 그린테크(주)는 국내최고의 기술력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통한 일류기업을 지향하는 알찬 기업이다.

설립 이래 금속 조립구조물 제조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기지국, 중계국에 필요한 철탑, 강관주,장비RACK와 ITS/U_City 사업의 CCTV용 폴을 비롯한 각종 철구조물을 설계. 제작 공급하고 있다.

2003년 폴그린테크(pole Green Tech)를 설립하고 광 중계기. 증계기용 환경친화형 철구조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사업영역은 이동통신 CCTV구조물, 조명기기, 전기전자기기, 환경친화제품으로 구분된다. 이동통신 강관주 및 철기류, CCTV용 강관주, 도로교통 신호용 구조물, 태양열, 풍력발전 구조물, 골프장 구조물등과 전기전자기기로는 써지보호기, 누전차단기 자동복구장치, 분전함류 등으로 환경친화제품으로는 소나무형 강관주, 환경친화형 전주.가로등, 시계탑형 강관주, 건물옥상용 각종 위장시설, 조명기기로는 가로등 및 조명타워, 선박용 LED 등기구(발열판), 보안등 및 경관조명 구조물 등에 걸쳐있다.

30세 이른 사업가의 꿈 실현, 지속성장
그는 LG그룹에 18년 동안 근무해온 성실함 위에 자신의 새로운 가치창조기업을 탄생시켰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스티로폴 케이스를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위해 수없는 새로운 기술을 생각하고 올인했습니다. 사기를 당해 무너지기도 하고, 중간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는 급전을 빌려 4천만원을 빌려 일주일 사이 8천만원이 되어 갚아야 하기도 하는 일을 겪기도 했습니다. 부도를 안내려고요. 다 정리하고 통신만 잡기도 했던 역사도 있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지금까지 일관해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정대용 회장은 이제는 바람이 불어도 바람의 속도와 방향을 감지해 낼 만한 성숙하고 기준있는 기업인으로 본사 1공장과 제 2공장(옹정리. 주)지엠티)과 기술연구소에 이어 서울 사무실을 열고 지속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청년에서 장년까지 LG그룹을 나온 지 21년 동안 그는 잠시도 멈춤 없는 중단 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결과물들을 만들어내왔고 유익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게 되었다.

“고난도 많았습니다만 저는 열심히 변화를 많이 추구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 연구개발비로 이익 나는 것들이 다 들어가도 그렇게 했습니다. 가로등 분전함이 가로등 폴안에 축소해서 집어넣는 것을 개발했고 서울시 우수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정대용 회장은 여러 부분에 개발을 하지만 실제적용은 한 두 품목에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개발과 연구로 빛나는 그의 기업은 정대용 회장의 역사이기도 하다.

“스텐밴드”를 개발해면서 바끌타잎으로 접어서 넣으면 안정적이었고 SK에 소요되면서 즐거움을 맛보기도 했다.

차단기 복구장치의 경우 판로는 희망적이지만 홍보를 많이 해야 하고 중소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밝힌다.

효율적 비젼 놓고 도전하는 믿음으로
정대용 회장은 기독교인을 구성하여 기업을 운영하면서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오고 있다. 다양한 회합이나 김포 CBMC포럼에서도 감사를 맏는 등 사회 활동 역시 왕성하다.

열심히 베풀고 쓰면 다시 채워주신다고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앞날의 기업 비젼을 이루어 가고 있고 2세경영도 착실하게 이루고 있다.

가산디지털 단지에 서울 사무실을 마련 장비수입과 공사업활성화, 자회사 지엠티(주)의 신규사업과 아이템 등 사업의 다각화를 놓고 무릎 꿇고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저희는 돈을 통장에 모으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안 써도 교회에는 쓰는 스타일입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선교사업에 도전하면서 효율적 비젼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교회에서는 장로로 봉직하며 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사람과 기업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비젼기업 폴 그린테크(주)와 정대용 회장의 하루하루가 알차게 이루어지고 희망찬 2015년을 바라 보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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