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포시 퇴직교육공직자 모임인 김포교육삼락회(회장 송영찬) 회원 40여 명이 지난 15일 의회방문행사를 가졌다.
제151회 임시회 개회일정에 맞춰 이루어진 이번 방문행사에서 삼락회는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자체 월례회의를 개최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영근 의장은“평생 우수인재 양성에 힘쓰시고, 퇴직 후에도 김포시 교육발전을 위해 변함 없는 열정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삼락회의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고귀한 조언과 왕성한 활동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성호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변5구역, 고소·고발 털고 사업 속도..市, 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변경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