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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더불어 생의 동행을 삼다김 재 우 주)엔에코 대표이사
   
▲ 김재우 대표

1995. 04.  동신기업 설립
2002. 10.  (주)이젠텍으로 법인 전환

2003. 05.  대성쎌틱(주)로부터 최우수 업체 선정
2004. 02.  산소발생 공기 및 공기청정기 개발
2004. 07.  참숯을 구비한 공기청정기 실용특허 등록
2005. 06.  벤처기업 등록
2005. 11.  ISO 9001 인증 취득
2005. 12.  품질우수 추천제품 지정서(인천광역시)
2006. 09.  ISO 14000 인증 획득
2007. 05.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65202호
2007. 07.  기술혁신개발사업 일반과제 성공(중기청)
2008. 06.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정
2009. 12.  김포 제 2공장(지점)설립 및 연구소 분리
2010. 02.  2008웰~빙 친화적 기술개발사업 성공(지경부)
2010 .03.  Nano Patterning 공장 heater 제조기술 특허등록

 

고객과 더불어 운명을 같이 한다
월곶면에 위치한 관내 기업 주식회사 엔에코는 1995년 동신기업을 시작으로 지속성장을 이루어온 산뜻한 인상의 기업이다.

최고의 품질로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주)엔에코는 무한경쟁시대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객과 더불어 기업의 운명을 같이 한다는 각오로 제품개발과 판매,서비스까지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예쁜호텔 같은 외모를 갖춘 회사로 바로 옆으로는 2014년 푸른 여름 신축 건물이 쑥쑥 올라가 대리석으로 옷을 입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믿음과 신뢰를 사훈으로 2014년에는 고객품질 경쟁력확보, 원가절감 경영안정화 사원의식구조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전진하는 중소기업이다.  김재우 대표(53)의 첫인상은 인성이 확 풍겨지는 미소년의 표정을 그대로 갖고 있는 멋진 사장님이었다.

“웰빙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청정기 가습기 환기시스템 전열교환기 정수기,세라믹발열체 등을 개발하여 친환경 제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신제품개발 및 연구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품질경영시스템 ISO규격에 따라 실행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과 미래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엔에코는 2005년 벤처기업을 등록, 품질우수추천제품지정서(인천광역시)CA마크인증서, 산업자원부장관표창(65202호, 2007)기술혁신개발사업 일반과제 성공(중기청,2007)수출유망중소기업인정(2008)김포제2공장,지점 설립및 연구소 분리(2009)2008웰빙 친화적 기술개발성공(지경부,2008)Nano Patteming공장 heater제조기술특허등록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뢰 높은 제품개발로 21세기를 개척한다
김재우 대표이사는 신뢰 높은 기술과 제품의 품질혁신으로 에너지 친환경제조업체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인성을 중시하는 김재우 대표를 만나고 있는 가운데 눈처럼 깨끗하고 하얀 풍산개 “산이”가 직원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오는 독특한 장면을 목격했다.

“직원들이 풍산개와 함께 사랑을 나눕니다. 기숙사에서 같이 출근하고 다시 같이 퇴근합니다. 직원들이 풍산개가 없을 때 무뚝뚝했다면 “산이”가 있으면서 보다 사랑을 나누며 더 부드러운 회사분위기가 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말솜씨의 김재우 대표는 서울이 고향이다. 
기업운영에 있어 노하우를 묻자, 고민해서 될 일이면 2박3일 잠도 안자고 고민하지만 그래서 안될 일이라고 판단하면 즉시 접고 다시 시작한다는 설명이다.

   
 

기업운영의 필수요소인  인내와 성실 그리고 투지로 일관해오고 있다. 
주)엔에코는 공기청정기와 환기유니트 기화식가습기, 제습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본사를 인천에 두고 김포시 오리정로 116번길 23번지에 지점과 공장,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김포와는 5년 전 인연이 되어 현재까지 기업을 운영 중인데 젊은생각과 건강미를 갖춘 느낌의 김재우 대표는 골프와 등산을 비롯해 스포츠에 능한 사장님이다.

사업과 자신의 건강관리를 최선으로 해 낸 듯한 탄탄한 건강의 바탕위에서  15명의 직원들과 함께 에너지 충만하게 일하는 사장님이며 독실한 캐톨릭 신자이기도 하다. 
 호텔 같은 분위기는 본래 모텔이 전신이었다며 이를 인수해 회사를 꾸렸던 일을 소개했다.

사업을 하는 이들이 그렇듯 김재우 대표도 사람이 좋아 여러차례 사업상 관계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모진 수고를 해야 했기도 했다.

 깊은 사고로 생의 동행을 삼다
 한 기업의 총책임자로서 2세 경영에 대해 묻자 경험해보지 않은 아들이 대표이사를 하기보다는 누군가 같이 일했던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의 2세 경영방식이 전문성과 경험을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한다. 
“제조업은 상당히 힘듭니다. 투자와 기술은 기본이구요. 저도 외면은 대표이사이지만 내면은 편치 않은 세월도 있었습니다. 20년을 기업을 운영하면서 제조업은 유통업자를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통상 59억의 매출을 이루어왔지만 경기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여 지금 년 매출 30억의 회사로 탄력 있게 운영하고 있다. 2014년은 원상복귀를 위한 비장의 노력중이란다.

디자인 하나하나에도 비상한 관심을가지고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능과 더불어 디자인의 탁월성은 빼놓을 수 없는 일, 직원이 보는 디자인이 소비자가 보는 디자인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국내와 국외로 활발한 활로를 열어가고 있는 주)엔에코의 전망은 밝다. 국내 동양매직 쿠쿠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굵직한 곳들이 엔에코의 거래처이다.

김재우 대표이사는 어떤 일에도 집중력이 있고 올바로 취하고자 하는 기업인이다.
가톨릭 신자로 신의 목소리를 듣고 그 가르침을 세우고자 하는 조화롭고 깊이 있는 넉넉함이 있고 깊은 사고로 생의 동행을 삼고자 한다.

배려와 신뢰의 기업인 김재우 대표이사는 아내 구현주(53)씨와 미국에서 바이오공학을 하고 있는 김주형(26)군과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김근형(20)군을 두고 인품을 더욱 깊게 하고 덕망을 갖춘 기업인의 모습을  품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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