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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의 중심 역할과 최고의 종합센터를 이루어 낼 것”2014 아름다운 도전
   
▲ 김명섭 김포농협 조합장

 “농협은 누가 뭐래도 서비스업”이라는 인식을 잊지 않아야 한다. 
서비스 정신이 결여된 농협은 존재가치가 없다. 

나는 조합장 이전에 평직원으로서 30년이 넘게 근무했다. 직원시절, 나의 열정이 넘칠수록 직원의 신분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일정한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조합장이 되고 나서 김포농협을 전국제일의 농협으로 만들고 싶었다.

고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면 농협은 살 길이 없다. 이런 나의 경영철학을 매순간 직원들에게 심어주고 또, 실천하라고 말한다.

 그 실천으로 지역주민에게 불우이웃돕기를 매년 수천만 원에 상당하는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그 외 여성대학 무료운영, 건강검진실시, 독감예방접종실시, 7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복지수당, 경로당 난방비 지급, 지역 주민의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50년을 넘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해 왔다. 또한 농협이 그 동안 신용사업에만 치중하다보니 시민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도 받았다.

 이제 김포농협은 더욱 더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사업 활성화로 농업인과 소비자로부터 사랑받은 농협!” 

지역 최고 경제주체로서 금융, 보험, 유통, 문화, 복지종합센터로서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김포농협은 2013년 4월에 로컬푸드직매장을 오픈하여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시작했다. 

로컬푸드는 조합원에게는 실익을 주고, 소비자인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농산물을 안심하게 공급하는 협동조합 정신의 역사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김포농협은 그동안의 숙원사업이던 농.수.축산물 판매장을 개장하여 지역농산물을 전량 취급하는 판로개척에 노력할 것이다. 

또한 하나로마트 대형화, 농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복지센터와 연계하며 조합원교육의 장소로 조합원과 고객의 만남의 장소로 변신해 나갈것이다. 

다음단계로는 관광농원을 개발하여 농가의 최고 수익창출과 지역의 이미지제공에 주력하는 복지농촌건설을 추진하고자 한다. 
 새로운 김포농협의 변화와 재탄생으로 지역경제의 중심적 역할과 지역최고의 종합센터를 이루어 낼 것이다.
변화하는 것이 두려워 안일과 타성에 젖어 그냥 주어진 대로 살아간다면 새로운 변화란 없을 것이다.

지난날 김포농협은 48년 역사상 최초로 2006년도 전국 2위, 2007년도 도시형그룹에서 전국1위를 하는 쾌거를 나았던 역사를 가지게 된 것이다. 

앞으로 조합장의 임기 중 혼신의 노력을 다해 경제적 약자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미래의 열망인 농업인과 고객과 지역주민이 모두 행복해하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할 것이다.

도전하지 않은 사람은 웃을 기회조차 없고 끊임없이 도전을 하는 사람만이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 것이다. 

 

김명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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