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지난연재 포토뉴스
“만만디 더 잘되는 것 많더라”소양섭 (주)세강 대표 / 세강냉열대표
   
▲ 소양섭 대표

내 것이 아닌 것이 있다
소양섭 대표(56, 세강냉열대표) 는 냉열에 관한 기업을 오랫동안 경영해왔다.
동파이프를 전문으로 제작하여 조달청에 납품하는 등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냉열에 관한 모든 것을 그에게 물으면 된다.

소양섭 대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다. 대화를 할 때는 얼굴 전체가 웃고 옷을 멋지게 잘 조화를 이루게 하는 멋있는 기업인으로 오늘 보다는 내일을 준비하고 모색하는 기업인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은 돈 가지고 뛰어도 안된다”는 말의 느낌이 무엇인지 말을 안해도 아는 기업인이다.
예원교회의 장로로 봉사하고 있기도 하고 기독실업인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는 오랜 기업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겸손이 몸에 무르익어가고 있다.

“내 것이 많이 없어지니 아내의 역할이 너무 크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일생동안 불평이 없는 아내에게 남은 인생 잘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며 환히 웃는다.

중국의 만만디가 더 잘되는 것이 많더라는 것은 그만큼 인생의 학교에서 깊이 배운 철학의 깊이에서 나오는 한마디이다.

자신의 방법이 아닌 신의 방법으로
기업인치고 돈에 목말라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양섭 대표 역시 기업을 하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어 보았다.

보일러 부품을 생산할 때 그는 100여명의 직원과 30컨테이너를 실려서 수출하는 바쁜 나날의 기업인으로 살기도 했다.

“어느 날 돈을 갚아야 할 시간이 세시인데 세시 30분에 극적으로 돈을 가져와 은행에 갚은 적도 있고 이를 통해 지점장을 전도한 적도 있습니다”

인생의 극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그는 언제나 반전을 시도했고 자신보다는 공동체 선교에 힘쓸 만큼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신앙자이기도 하다.
요즘은 새로운 시작에 앞서 자신의 방법으로 안 살려고 한단다.

“우드팰럿” 연구와 도전
소양섭 대표는 오랫동안 냉열에 관련된 사업을 해온 기업인이다. 아이디어맨인 소양섭대표는 뜨거우면 뜨겁게 차가우면 차갑게 사람들 편익에 관한 모든 기술로 가감없이 실력을 발휘했다.

냉난방에 관한 노하우로 요즈음에는 우드팰럿을 통한 효울적 난방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영역을 넓혀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난국을 통해 기업의 난방비를 줄이고 효율은 높일 수 있는 품목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연구검토중이다.

앞으로 수십만톤을 수입하여 난방료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실제 기업에 있어서 난방을 위해 쓰는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꼽을 수 있는 것이 우드팰럿이라고.

앞으로 이 아이템을 통한 희망을 보고 있다. 소양섭대표는 새로운 연료로서의 우드팰럿이 효자노릇을 단단히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겠다는 각오
“저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서가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거다 싶으면 앞서나갔다가 뒤돌아서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늦어도 한템포 늦게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입니다.

소양섭 대표는 일찍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붙잡힌 사람이다.
“내시경도 없던 시절의 어느 날 위출혈로 길 위에 넘어지고 문간방권사님이 교회에 업고 갔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을 떠나면 안된다는 것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크게 사업을 벌여보기도 하고 잠을 두어 시간 자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불도저처럼 일한 적이 있는 그이다. 초기에 동파이프 사업을 홀로 시작한 용기가 기업인의 삶을 개척하게 된 최초인연이다.

“물한잔 구하러 들어갔던 유현리의 부동산 한곳의 소개로 공장을 구입하고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빚을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올인했습니다. 공장을 제공하여 분야별로 융합해 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한 기업인은 이후에 진실한 크리스찬이 되기도 했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업
그는 수많은 지인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보일러 동파이프를 대기업에 납품하면서 충실하게 살아왔던 그는 영업의 귀재였다. 그가 연결하고자 하면 가능해졌다.

전국의 골프장 열 여섯곳 노인 요양원 23곳등 많은 물품을 납품하면서 기업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것은 원화절상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수출을 하면 손해가 나는 시절을 지혜롭게 벗어나는 일도 겪으면서 그는 더욱 더 신실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소양섭 대표는 참 세상을 널리 배우고 앎으로써 더 열심히 살아가는 기업가가 되었다.
그의 웃는 얼굴을 마주하면 같이 웃는다. 웃음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는 날마다 좋은 성구를 지인들에게 보내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복된 소식을 나누고 공유하는 즐거움이 그를 환하게 밝혀주고 소통하는 즐거움과 복됨을 같이 누리게 한다.
소양섭 대표 2014년 그의 삶의 모든 날들이 번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