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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하철경관, 9호선 연계성 강조차량기지, 외부 출입구, 정거장 내부 토털 디자인 개발

오는 2018년 정식 개통될 김포도시철도가 서울지하철 9호선과 연계성을 유지하면서도 김포지하철 고유의 특색을 반영해 외관 등을 구성하게 된다.

시는 최근 문연호 부시장 주재의 간부회의에서 김포지하철 경관설계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시청 국․소장과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산하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설계 용역사의 발표로 진행됐다.

용역사는 경관설계의 기본방향과 차량기지, 외부 출입구, 정거장 내부에 대한 부분별 경관상세 설계를 비롯해 김포지하철의 이미지를 통합하기 위한 색채와 안내사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사는 차량기지의 경우 주변경관과 동화되도록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면서 외부출입구는 한강신도시와 김포시 지역색을 특성화한 통합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거장 내부는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내부 이동 동선을 예측, 공간의 조화성과 이용편의, 안정감 있는 조명 적용으로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최첨단 이미지와 함께 지하철 이용편의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심미적 요소가 강조된 디자인적인 설계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턴키방식으로 진행 중인 노반건설공사에 포함해 추진 중인 김포지하철 경관설계는 김포시 경관위원회 소위원회와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김포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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