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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박창원 풍무동장
   
▲ 박창원 동장

소신과 저력의 공무원
박창원 동장(56)은 파워풀한 58년 개띠 생 광주사람이다. 누구나 그를 만나면 힘이 넘치는 말소리와 소신있는 태도를 읽을 수 있다.

풍무동에 동장으로 가서 분위기를 확 바꾸며 풍무동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인사가 되었다.
1991년 7급공채로 지방 행정 주사보로 김포군 고촌면에서 임용되어 김포군 시절 문화공보실 청소과 환경과에 근무하고 1999년 6급으로 승진되면서 월곶면에서 재무를 담당했다.

청소과에서 폐기물을 담당하고 지역경제과에서 에너지 관리담당, 신도시 건설과에서 신도시 지원담당 기호기감사담당관으로 감사를 담당(2010)할 때는 추상같은 기운으로 일하기도 했다.

2012년 5급으로 승진하면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김포도시공사 감사실장으로 파견되었고 2013년 2월자로 풍무동장으로 발령받아 가면서 뚝심과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는 법무부에 있다가 91년에 7급공채로 24년차 공무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민원부서에서만 18년입니다.”

업무, 맡으면 최선을 다한다.
박창원동장은 민원이 발생해서 자신의 일이 되면 완전하게 해결하고야 마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그는 오늘이 있기까지 각종 업무의 오더에 충실한 공직자였고 마른자리 진자리를 마다하지 않은 업무수행능력이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것이라고 믿고 있다.

“양촌 3단지에서 행정대집행시 폐기물 관련업무처리로 폐기물을 말끔히 치워 분양가가 올라가지 않도록 한 일과 김포외고설립시에 폐기물계장으로 일하면서 주어진 업무를 원만하게 해결하여 인가가 가능하도록 했던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폐기물단속을 12시까지 하고 차량등록 업무시 1달에 4천만원의 과태료 부과등 엄정한 업무추진과 집행을 위한 노력 등으로 그 스스로 공정한 직무에 충실한 공직자가 되고자 했다.

불이익이 뻔해도 “아니오”라고 말하다
“누구나 기초의회나 시장, 혹은 공직자들은 김포를 위한 시정과 의정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창원 동장은 의식이 있는 공직자라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반드시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신파이다. 덕분에 불이익을 많이 당하기도 했다고.

그의 따뜻한 일면을 보자.
“그렇지만 큰 자산은 사람이 많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재산 아닙니까? 공직자로서 공업과에 있을 때 돌아보니 제조업의 여건이 참 어렵더라고요. 때로는 봐도 못본 척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공직자는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허가과에 있다면 허가를 막기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법적요건을 갖추면 해줘야 하는 겁니다. 서류를 가지고 해 가지고 가면 보완하고 가르쳐 주어야지요”

그는 때로는 상급자에게 도전적인 질문도 서슴치 않는 공직자였다. 주어진 시간 안에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자세로 시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김포시와 김포시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김포시와 김포시민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일예로 도시공사의 경우 전혀 경쟁력이 없습니다. 공무원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합니다. 형평성을 잃어서도 안되는 겁니다”

외지사람 행정직 공무원으로 유일하게 자신 1명 이외에는 없다라고 밝히는 박창원 동장은 실력을 갖춘 공무원이었다. 시험만 보면 합격하는 영광의 주인공으로 홍성군청에서 4년 6개월을 근무하고 법무부출입국 업무를 맡기도 했으며 다시 경기도 7급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이어갔다.

시험만 보았다하면 합격하고야 마는 집념의 소유자이기도 했지만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맨이기도 하다.

목표를 위해서는 4시간 이상을 잠을 자지 않을 정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업무를 위해서는 법전을 찾아들고 다니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해결할 정도로 집념이 강하다

독점이 아닌 경쟁력으로
“당시에 청소과에서 일하며 독점을 막으려 노력했습니다. 독점이 무너져야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가 좋아집니다.

독점이 아니라 경쟁력을 갖추어 시민들에게 좋은 몫이 돌아가게 하는 데 있어서 소신껏 일해왔고 후회가 없습니다”

풍무동장으로 일하면서 인심을 얻고 일하며 아직도 해결해야할 오랜 잔재들이 있어 그는 힘든 경험도 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호응과 협력을 통해 궂은 일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25명 모집공고를 냈습니다. 최초의 경우일 겁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동장으로 본분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되지 않는 민원인은 감히 동장을 만나기 어려울 정도의 엄정한 모습이 있기도 한 박창원 동장은 다수의 풍무동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공직자상을 보여주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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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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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대 2014-05-07 21:39:53

    내가아는 박창원은 어느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리을 저버리지 않는 의리파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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