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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9기 신화를 넘어 또 다른 도전으로”책 출판김두섭 전 국회의원
   
▲ 김두섭 전 국회의원

포기하지않고 옳은길을 꾸준히 걷자, 8전9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김두섭 전 국회의원의 자서전이 나왔다.
최영장군의 생질인 김저의 19세 후손으로 늘 선택받은 자존감으로 살아왔고 김포의 정준의원과의 만남을 일생의 가장 큰 행운이라 여긴다고 서두에 밝히고 있는 김두섭 전 국회의원은 “8전 9기를 넘어 또 다른 도전”을 책으로 내놓아 선 보였다.

306쪽에 이르는 그의 책에서 김두섭 전 국회의원은 지하 단칸방에서 32년을 견디면서 초지일관 뜻을 굽히지 않았던 것은 혼자만의 의지가 아닌 종교적 신앙심과 조상이 준 자긍심 정치인으로서 이상과 미래에 대한 신념의 결정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일생을 통해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았고 강자에게 비굴하지 않았으며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8전 9기의 오뚜기 정치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던 김두섭 전 국회의원은 독특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한길을 쉼 없이, 희귀한 인생을 살아온 김포사람이다.

특히 정준 의원은 김포에서 제헌국회를 비롯하여 4선의 중진의원으로 한국정치사에 가장 청렴하고 참신한 정치인으로 자미매김 되어 있는 인물로 무명의 청년 김두섭은 정준 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불굴의 꿈과 정치입문의 계기가 되었으며 그의 인생의 정체성이 되었다.

50년 정치의 길을 걸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팔전구기의 14대 김두섭 전 국회의원은 “칠전팔기 김두섭” “불꽃은 어디로 향하는가(1981)”등 또 다른 저서가 있다.

국회의원 출마 11번 낙선하고 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32년만인 92년 3월 24일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고 밝히고 있는 김두섭 전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국기홍보중앙회 상임고문과 김포제일교회 명예집사이다.
태극기홍보할아버지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이 책을 통해 그의 면면과 행적을 잘 이해하고 엿볼 수 있는 기록물이기도 하다.

그는 이책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는 옳은 길을 꾸준히 걷자, 마음속에 품은 선의를 조금씩 이웃에게 나워주자 그러면 당신도 쓰러지고 좌절하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금방 일어나는 8전9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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