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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렴도 1등급을 꿈꾸는 공무원’두정호 김포시청 감사담당관 청렴조사계장
   
▲ 두정호계장

•2013.07.15 지방행정주사 감사담당관(청렴조사팀장)
•지방행정주사 정책감사담당관(조사계장)
•지방행정주사 자치행정국 회계과(재산관리담당)
•지방행정주사 주민생활지원국 문화예술과(관광담당)
•지방행정주사 양촌면(담당요원)
•지방행정주사보 기획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서기 도시과
• 2012.지방재정발전 유공 21850 도지사표창(광역단체장) 경기도지사
•2008.시네폴리스 추진유공  

“누구 아들”로 처음부터 알려진 얼굴
1989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두정호 계장은 참 밝고 환한 미소를 가졌다.
부면장으로 퇴직한 두현관씨와 정숙자 여사의 둘째 아들로 서울시 강서구청 감사실을 거쳐 도시철도청에 근무하는 형 두연호(49)에 이어 공직자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수학에 재능을 보였던 동생 승호(45)씨는 현대건설에 만능맨인 상호씨는 회사에 근무하는 등 아들 부자집의 자손이다.

처남인 차동국 상수도사업소장의 막내 동생인 차동임씨(45)가 그의 아내이다.
“아무래도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겠지요. 자연스럽게 공직의 길을 가게 된 것을 돌아보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혈기 많은 젊음, 23살에 시작한 공직이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비상근무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구요. 이제는 운명처럼 천직이 되었습니다”
부친인 두현관씨는 늘 “인사 잘해라”, “무조건 잘해라”를 가슴에 안겨 준 공직선배이다.
상황이 어찌 되었던지 인사 잘하고 무조건 잘하는 방법을 찾아 24년을 달려오고 있다는 것이 두정호 계장의 이야기이다.

청렴이 즐거운 세상을 꿈꾸며
“조직은 상하관계가 부드러워야 합니다. 가는데 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부서마다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주위의 체감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현재에 착실하고 충실하자고 생각하면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패기있게 일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애기봉, 덕포진등 일이 강력하게 이루어진 것 같아 좋습니다.”

현재, 그는 감사계 청렴조사계장으로 일한다.
지난 7월 1일 명을 받아 감사담당관실의 청렴조사 계장으로 일하면서 김포시 청렴도 1등급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김포시 공직자 청렴도 1등급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시는 최근 개발수요가 급증하고 유입되는 인구증가율이 세종시를 제외하고 1위입니다. 행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며 각종 개발로 인해 우리시 공직자는 청탁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청렴에 대한 인식이 예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예방을 위한 시스템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두정호 계장은 밝히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13청렴도 측정결과, 민원인이 바라본 외부청렴도는 공사관리 및 감독분야 부패지수(향응제공규모)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청렴도는 예산집행과 관련한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여지 운영비등이 일부 부적정하게 집행되고 상급자의 부당한 업무지시 경험률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우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렴서약실천다짐대회, 공직비리 익명 신고창구운영, 각종 계약시 청렴이행각서 징구, 클린신고센타, 부서별 청렴평가제, 청렴의무교육 강화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렴하면 오래산다
공무원은 보수보다는 자긍심 고취가 중요하므로 복리후생, 인센티브, 상장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두정호 계장의 생각이다. 제일 가슴아픈 일은 열심히 노력한 공직자에게 징계를 줄 때라고. 사기저하를 알기 때문이다.

지금은 감소추세이지만 음주운전 후 운전대를 잡는 어리석은 공직자의 경우 근절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감사당담관실의 경우 부서 회식시 담당관이 직접 대리비를 지급하는 등 부서장이 솔선하여 대리운전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청렴은 국가발전의 초석이자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함입니다. 2014년도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진지한 반성과 개선의지를 가지고 환골탈퇴하는 마음가짐으로 청렴문화 확산의해로 도약하는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청렴하면 오래살고 자녀들의 행복한 꿈을 키워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하는 두정호 계장의 공직의 스승은 역시 아버지 두현관씨라고 밝힌다.

세련된 어머니에 비해 검소하고 소탈한 아버지는 공직생활로 이끌어준 스승이십니다. 4형제 중에 둘째로 가장 월급이 작지만 어느 부서에 가든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고 부서마다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서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일합니다. 되돌아보니 바쁘게만 생활했지 이루어 놓은 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더욱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이룰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매진하려고 합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세 가지 신뢰
두정호 계장은 주로 도시과(1994), 복지과(1997), 기획담당관(2000), 문화예술과 관광담당(2007), 회계과 재산관리 담당(2010), 정책감사 담당관(2013)을 거쳐 다시 감사 담당 청렴조사팀장(2013)으로 일하면서 스스로를 다지기위한 “내가 지켜야 할 3信行”이라 칭하고 “신념을 갖고 행하고 신뢰하고 신뢰받는 자가 되자 신의를 져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자신을 다스리는 경계로 삼고 있다.

두정호 계장은 10년 만에 다시 감사계로 돌아와 청렴한 세상과 그 세상이 얼마나 편하고 즐거운지를 공직자들과 함께 이루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모범생이 그의 딸 두윤지(18),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두윤하(12), 아직 글자를 익히는 다섯 살 두준희를 아내 차동임씨와 키워가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가장 바람직한 삶의 방향성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의 아들’로 살았고 그는 이제 또 ‘누구의 남편과 아버지’로 그리고 김포시의 청렴측정지수 0%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김포시 자체 공직자 자정노력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반드시 도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맑고 믿음이 있는 세상과 김포를 꿈꾸는 그의 바램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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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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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사랑 2014-01-10 13:37:41

    김포시가 창조를 외치면서 퇴보하고 있을 때 홀연히 빛난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을 신문에서 보니 방갑네요...항상 밝고 상대방을 이해 할 줄 아셨던 분인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흥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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