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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했어요사우단지 '텃밭'

출출할 때나 야근을 위해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할 때면 생각 나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보쌈이다.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몇가지 한약재와 함께 푹 삶으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어지고 야들야들 해 진다.

이렇게 잘 삶아진 고기를 가진 양념에 버무린 보쌈 김치와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맛이다.

보쌈은 기름 냄새가 부담스러운 식사 시간에 좋다. 특히 점심 시간 고기를 굽기에는 부담스럽고, 출출한 속을 달래기에는 보쌈만큼 좋은 음식도 없다. 잘 삶아진 고기를 갖은 양념에 버무려진 보쌈 김치 싸 먹으면 탈날 걱정도 없다.

사우택지지구 한빛프라자 2층에 보쌈정식집 텃밭이 문을 열었다. 이교원(57세)·김정숙(53세) 부부가 문을 연 보쌈 정식 집 ‘텃밭’에 가면 간단한 점심식사부터 푸짐한 저녁식사까지 냄새 없는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또 고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산낙지와 산낙지 전골, 한방탕도 준비된다.

심재식 기자  p4141@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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