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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바탕으로 달리는 품격 있는 기업’김진익 자동차와 사람들 대표
   
▲ 김진익 대표

•자동차와 사람들 대표
•1953년생 •자동차정비업계 25년, 김포에서 13년
•2006-7 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역임(제 5대 회장)
•김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역임
•2013 CBMC(김포기독실업인회) 회장
•김포2동주민자치위원회 공로패(2007)
•국군 제 592기무부대장 감사패(2007)

자동차에 관한 수준 높은 서비스로
김진익 대표(59)는 서비스 사업의 분야에서 25년 경력을 지닌 베테랑 사장님이다.

현재 대곶면 대능리 2-18에서 “자동차와 사람들”을 경영하고 있다. 자동차 관리의 시대를 맞아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자동차 점검, 정비관리 전문서비스를 비롯하여 13개 보험사와 보험수리 협력, 수입차량 전문 정비 서비스 등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1등급 전문정비업체이다.

이곳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과 공정하고 정직한 유대관계를 맺어가는 모범적 기업이다.

김진익 대표는 경영에서 서비스는 기술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전달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승패가 엇갈리기 때문에 관계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실감한다고 한다. 그리고 언제나 원칙 있는 기업운영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쟁도 기술이고 전략입니다. 기업경쟁을 어떻게 선의로 가져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공정의 룰을 갖추어서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경쟁이 어려운 이유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지요”

긴 안목으로 신뢰 쌓기
장기동에서 7년간 업체를 운영해왔고 신도시로 수용되면서 대곶으로 이전 개업했다.

“김포에도 자동차정비업체가 30여 곳 있습니다만 오직 한길 고집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검사와 보험수리 등 토탈서비스 분야입니다. 경정비 손님을 향한 충실한 서비스로 고객들과 하나하나 정성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일해오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김포지역에 인연이 닿은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의식으로 열심히 연결고리를 찾고 봉사해온 김진익 대표는 김포기독실업인회 회장을 맡아 봉사해왔으며 김포중앙로터리클럽의 회장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데 열정을 다하기도 했다.

“김포기독실업인회는 장로나 안수집사 등 쟁쟁한 분들이 맡아 성경적 경영방식으로 기업운영에 충실 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은 하지 말자는 선한 뜻을 담아 정체성과 사명이 분명한 기업을 경영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힌다.

김포기독실업인회를 통해 정체성과 기업경영의 비전과 원칙을 확인하고 함께 노력하게 된 일이 참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토론과 성장, 다양함을 만난 시간이었다.

분명한 원칙으로 신뢰경영
김진익 대표는 분명한 경영원칙을 가지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합법적인 방식을 좋아한다.
고객들과도 장기간에 걸친 유대관계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고 이를 통해 13년간 김포지역에서 선진화된 운영을 해 오고 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도 중요하게 여긴다. 10년 전에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관련 자료를 직접 올리고 자동차 관련 자료를 수집해오고 있다.

또한 “자동차와 사람들”에서는 20년 이상의 정비경력정비사와 참신한 정비사들이 일하고 있다. 정비 실명제와 리콜 서비스를 통한 고객 우선 경영원칙으로 믿음 서비스를 더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기업인도 생활인으로서 우선 바로 서야 합니다. 누구나 한쪽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를 삽니다만 신뢰를 잃는 쪽이라면 차라리 일을 안 합니다. 소비자와 직거래방식을 통해 오래 길게 가는 쪽으로 노력합니다”

김진익 대표를 만나면 깨끗한 신사의 풍모와 더불어 기업도 그렇게 철학과 신앙을 기본으로 이끌어가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정년 없는 일터에서 늘 푸른 소나무로
동두천이 고향인 김진익 대표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올라온 이후 미래의 희망을 차분하게 쌓아올리면서 현재를 진지하게 아우르는 삶을 살아왔다.

장남으로서는 강할 수밖에 없었고 긴 호흡과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해왔다. 독서의 즐거움은 늘 김진익 대표를 순수와 진지한 면모를 갖추게 한 동력이기도 했다.

늘 배우는 모임에는 관심을 둬왔고 김포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 4기를 졸업하면서 김포에 대한 우정도 애정도 더 많아졌다.

늘 푸른 소나무를 상징하는 호를 가진 청송 김진익 대표는 늘 푸르게 살고 있다. 70세가 넘어도 일할 수 있는 정년 없는 일터에서 생활인으로 살고자 한다.

1973년에 결혼한 아내인 김인숙 권사는 알뜰살뜰 가화만사성을 이루어주었고 농업기술센터의 농업대학을 다니는 열심을 가진 멋진 여성이다.

장녀 혜미씨(32)는 멋진 결혼을 했고 듬직한 아들 김훈기(29) 씨는 폭스바겐정비센터의 어드바이저로 일하고 있다.

김포에 살면서 김포발전의 가능성을 믿는 그는 큰 비전을 그려주면 좋겠다고 소망을 피력한다. 김포는 그에게 희망이었고 중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비전 있는 세계이다.

원칙과 소신의 삶을 살아가는 그의 나날이 더욱더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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