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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의 상품개발로 공익에 앞장서'구본춘(64) 오륜산업사 대표이사
   
▲ 구본춘 대표

오륜산업사 대표
주) 에이아트대표이사


창조적 아이템의 선구자
생활용기개발과 더불어 개발, 제조, 유통을 통합경영하고 있는 구본춘대표이사의 하루는 아이디어로 빛난다. 대곶면에 새롭게 둥지를 마련한 오륜산업사와 주)에이아트를 이끌고 있는 구본춘대표이사,

그가 딛고 서 있는 온 세상의 불편함은 곧 창조적 아이템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행복과 클린제품으로 탄생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이 있는 곳에 아이디어가 있고 제품이 만들어져 상용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물을 깊이 있게 다각도로 관찰함으로써 날마다 아이디어를 만납니다"

"실생활을 생각하며 발명을 하게 되고 100여개의 아이디어 제품중에 상품 상용화로 이미 50여개와 다수의 특허를 낸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구본춘 대표는 이미 모든 발명특허로 성취감을 느끼는 발명가이다.

또한 기업경영전문가의 노하우로 중국과의 교역을 위해 지리적 여건으로 김포를 선택했다고 밝히고 있다.

누군가 개발할일 만들어 낸 장본인
“사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만들어내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컨텍스 전시회를 통해 좋은 호응을 얻고 26일부터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바자회가 예정되어 있다는 그의 제품들은 모두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편리함을 더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눔이”는 재활용 분리수거함 3종세트이고 “펼침이”는 쓰레기종량봉투 압축 펼침대이고 “쌈싸미”는 손에 물을 묻히지 않고 쌈을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쌈그릇이다.

발꿈치 굳은살제거기인 “이쁘니”와 4가지 기증의 비누케이스인 “멀티+4”는 비누절약과 거품만족 각질제거 주변세척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더 나아가 요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는 “위생변기커버손잡이”는 변기를 손대지 않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예쁜 손잡이이다.

“네이버에 뚜껑변기뚜껑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4개월전 고속도로휴게소의 화장실에 평일이면 1만명 휴일이면 2-3만명이 드나드는데 홍보를 위해 경기여주휴게소에 설치해서 호평을 받고 있고 부채표동화약품회장님이 이곳에 들렸다가 체험하고 그 기업 전체 화장실에도 부착해서 사용 중입니다"

"평소에 뚜껑을 닫지 않으면 대장균등 각종 감염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동시에 위생적입니다. 변기뚜껑닫기 캠페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구본춘대표는 자신의 이익만이 아닌 공익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와 개발 보급에 관심이 많다.
그의 인생이력을 통해 그와 유관한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경력을 만날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님“자소리를 많이 듣고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 없이 대접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는 판단으로 옷을 벗고 자영업에 뛰어들어 지독하게 고생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로타리와 인연과 공익을 위한 가치, 교회를 통한 신과의 만남과 자기성찰, 지독한 궁핍의 경험들이 오늘날 그를 있게 한 기초였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면서 상류사회와 만남이 이루어지고 몸이 상류자세에 학습되기도 했지만 인생굴곡에서 밥이 아닌 라면으로 생계를 이어야 했던 기억도 그의 인생에 저장되어 있다.

“라면을 3일 먹으면 변이 안 나옵니다. 어른은 괜찮지만 아기들이 변을 못 보는 것을 보고 깨닫고 한얼산기도원에 갔습니다. 차비도 없어서 꾸어서 다녀온 이후 우유배달부터 다시 시작하고 새벽기도와 십일조생활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 이후 십일조생활은 그의 미래였다고.

30년전 무일푼에서 매출 40억 50억이 되기까지 그의 사업과 인생은 다채롭기도 하고 “바른 인생”을 찾아 걸어온 길이기도 했다.

권사였던 어머니의 새벽기도와 자기체면을 버리고 사람중심의 생활에서 신을 경외하며 신을 중심으로 바뀌면서 그의 인생도 변했고 그것은 그의 신앙이자 신념이 되었다.

“30년 전 100만원에 10만원을 주고 월세를 살아야 했던 삶과 지독한 가난체험이 밑바탕이 되어 사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홈쇼핑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개발중입니다!”

아이디어 뱅크, 더 나아가 세상과 사람들을 위한 각종 유익을 끼치기 위한 구본춘대표이사의 철저한 노력은 계속 진행중이다.
www.happynclean.com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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