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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배움터, 명함이 생겼어요'교명선정위원회, 내년 신도시 개교 6개교 교명 선정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지난 5일 학교명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한강신도시에 개교 예정인 6개 교(초1, 중 2, 특수 1, 고 1 개교)의 신설학교 교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명선정위원회에서는 전임 동문회의 반발로 논란을 빚은 김포제일고 교명 변경안도 함께 논의됐다.

가칭 청소초등학교는 청석에서 솟는 물이 맑다는 옛 마을명인 청수마을을 고려한 청수초등학교로 2개 중학교 중 운양중은 각각 인근 기존 운양초·운양고 교명과 연계성을 감안한 운양중학교로, 청수중은 인근 하늘빛초 교명과 연계해 하늘빛 마을 명을 고려해 하늘빛중학교로 선정했다.

김포 최초 단독 특수학교는 새로이 자라는 솔의 푸르름처럼 나아가라는 의미로 새솔학교로 가칭 운양3고는 기존 김포제일고 분리 이전 사항을 반영해 김포제일고등학교로 선정하고 기존 김포제일고(북변동)는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로 변경키로 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부르기 쉽고 좋은 어감의 학교명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한강신도시 입주민과 예정주민들을 상대로 한 공모와 신도시 입주예정자협의회, 김포문화원, 지역주민, 학부모 등의 추천을 받아 학교명을 접수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명은 경기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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