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김포도시철도
도시철도 상부 5개 공구로 나눠 턴키 입찰총 사업비 9394억원, 건설기간 42개월 2017년 10월 완공

김포도시철도 노반건설공사가 전 구간 지하로 총 5개 공구로 나눠 설계ㆍ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된다.

김포시는 국토부의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통해 도시철도 노반공사 설계·시공을 턴키방식으로 입찰 공고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전자조달 시스템에 공고된 김포도시철도 노반건설공사는 전 구간 지하로 토목, 궤도, 건축, 기계설비 등의 시설분야에 총 사업비 9394억원으로 건설기간 42개월에 2017년 10월을 공사완료 목표로 추진된다.

2018년말 정식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공구별 노선은 양촌읍 유현리 차량기지를 기점으로한 한강신도시 통과하는 1‧2공구(8.34Km)에 3개의 역사가, 사우동과 풍무동을 경유해 고촌에 이르는 원도심 구간 3‧4공구(8.74Km)에는 4개 역사가 위치하게 되며 고촌에서 김포공항에 이르는 환승구간인 5공구(6.74Km)에는 2개의 역사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업 참여자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행정절차 뿐만아니라 NATM 및 TBM공법 등 다양한 선진기술 적용이 가능해 약 10개월 가량 공기단축이 가능하고, 원칙적으로 설계변경이 불가능 해 비용증가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업체나 중소기업 참여시 분야별 평점에 최대 15%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달 현장설명회를 거쳐 11월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우선시공 가능구간(Fast Track)에 대해 이르면 올해 말 착공한 뒤, 동절기가 해소되는 내년 초 전 구간을 착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열차운영시스템(차량, 신호, 검수설비) 계약에 이어 이번에 노반건설공사 입찰공고와 함께 다음달 전기‧통신 분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게 면 김포도시철도는 공사 전 모든 단계를 완료하게 돼 착공만을 남겨두게 된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