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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헬스클럽 탐방

2535, 그리고 Excertainment
늘 자신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 즐긴다.
체력단련과 몸매 만들기는 생활의 일부이다.
지난해부터 일기 시작한 2535세대의 신문화코드 'Excertainment'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운동이라는 뜻의 'Excercise'와 오락이라는 뜻의 ‘Entertainment'가 결합된 ‘Excertainment'는 운동만을 위한 운동이 아닌 개인의 스타일에 맞춘 즐기는 운동을 일컫는 말. ‘Excertainment'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운동 역시 헬스다.

대형 쇼윈도우를 연상시키는 통유리의 화려한 실내 분위기에 고급화 된 시설을 갖춘 하나메디칼 헬스클럽(대표 김학준)은 이런 면에서 2535세대에게 딱 맞는 헬스클럽이다.

헬스의 고급화 선언,
하나메디컬헬스클럽
사우사거리 하나메디칼센터 7층에 자리한 하나메디칼 헬스클럽은 고급화, 전문화, 대형화를 선언하고 오픈한지 6개월만에 700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하루평균 300여명이 이곳을 이용할 정도로 활성화 됐다.

김학준 대표는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대된 까닭”이라고 말하지만 클럽 구석구석은 보이지 않은 곳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그저 운동이 좋아서 헬스클럽을 시작했다는 김 대표는 자신이 운동을 즐기며 불편했던 점들을 하나헬스클럽에서 개선해 나갔다.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을 중요시한 김 대표는 메디칼센터 7층에, 160여 평의 넓은 공간과 40여 종의 운동기구를 적절히 배치했다.

좀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처방을 위해 같은 건물에 위치한 현경준 피부과와 연계해 회원들의 체지방을 분석하고 전담 트레이너와 3일간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성에 적합한 운동처방을 받도록 배려했다.

하나메디컬 헬스클럽은 가족건강이 중시되는 점을 고려해 3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등록하면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주부들이 좋아하는 사우나실을 설치하기도 했다.

또 중·장년층을 위해 혈압측정계를 비치, 신체능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게 하고 각종 성인병 환자들을 위한 특별운동처방도 하고 있다.

철저한 회원관리, 운동 효과 높여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회원관리 시스템의 전산화. 회원들은 현관에 위치한 컴퓨터에 자신의 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출결 사항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접속, 실시간 클럽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운동하는 인원수까지 알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

혼자 즐기는 회원들을 위해 런닝머신과 사이클에 텔레비전을 비치해 지루함을 덜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때문에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맞춤형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겨울철 건강 찾기에 헬스가 제격
이곳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호텔 스포츠센터를 이용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헬스클럽을 품위 있게 이용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기에.
“모든 운동의 기본은 헬스죠. 축구, 야구, 수영 선수들도 헬스를 통해 몸을 만들고 기초체력을 단련합니다" 라고 최윤정, 최종식 트레이너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헬스는 체계적 관리와 전문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걷기보다는 따뜻한 이불속과 차안이 좋은 계절, 자칫 무리한 외부 운동으로 건강을 헤칠수도 있는 계절, 헬스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강소정 기자  p3340@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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