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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다양한 교육
선생님의 입장단에 맞추어 가락을 쳐내는 아이들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곧 있을 발표회 준비에 신이 난 폴라리스 교육센터(원장 문창덕. 풍무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입구) 아이들은 제법 익숙한 우리 가락에 추임새까지 넣는다.

“영·유아 시기는 물을 빨아들이는 스폰지와 같아 모든 것을 잘 받아들입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것을 접하게 해서 거부감을 없애는 훈련이 필요하죠”

문 원장의 이런 교육방침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자칫 클래식 음악이나 가요 프로그램에 길들여져 우리 가락의 멋과 맛을 이해하지 못하게 될 것을 염려해 어릴 때부터 장고나 소고 등을 통해 우리가락을 가르치는 것에서부터 매일 아침 동시와 시조를 음률에 맞춰 낭독하는 것까지...

외국인 교사와 만나는 영어 교육
매일 아침 내·외국인 교사들과 Hello로 만나는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영어수업은 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생활영어 중심이다. 이러다보니 아이들도 외국인 선생님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또 폴라리스에서는 거의 매일 아이들의 생일 잔치가 열린다. 아이들이 사랑 받고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뿐만아니라 매월 두차례 실시되는 야외체험학습과 매주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발레, 체조, 무용 강습은 아이들의 특기와 적성을 조기에 발견해 특기를 살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내 아이를 키우 듯
이 모든 교육은 두 딸을 자신의 유치원에서 가르치며 느끼고 배운 학부모의 마음이다.

문창덕 원장과 남민우 원감은 혼수나 예물 대신에 학원을 개원했다. 학원에서 살면서 아이를 가르치고자 했다. 두 부부의 열정은 15명으로 시작한 학원이 어느새 350명으로 불어났다. 문원장 부부는 좀더 넓은 곳에서 아이들이 맘껏 공부하게 해주겠다는 욕심에 작년 여름, 지금 자리에 150평 학원을 열게 되었다.

폴라리스....목동들이 길을 찾을 때 보는 별...
문 원장은 유아교육의 길라잡이가 되겠다는 바램을 폴라리스라는 학원명에 담았다.

부부가 함께 유아교육을 하던 초기에는 교육방침이 달라 많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한결 같은 마음은 폴라리스 같았다고.
아내 남 원감과 함께 유아교육에 매력을 느껴 항공정비사의 꿈까지 접었다는 문원장의 소신은 그래서 더욱 곧다.


두려움 없는 선생님들의 특별한 사랑
“아이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예쁘게 가르치세요" 문 원장은 아이들을 절대 일방적으로 야단치지 못하게 한다. 잘못을 저지르면 설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게 만든다. 아이가 선생님을 두려워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 교육은 실패한 것이라고.

봄에는 꽃씨를 심고 야외스케치를 하며 여름에는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고 물놀이를 하며 가을에는 갯벌체험과 거리미술제, 운동회를 하며, 겨울에는 눈썰매장과 연극관람을 하며
지혜로운 아이로... 미래를 꿈꾸는 아이로... 자신있는 아이로...폴라리스의 아이들은 그렇게 자라고 있다.

강소정 기자  p3340@gl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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