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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 해 운
(지역경제과)

시청홈페이지 ‘물가정보’란을 찾아보면 매월 김포지역의 생필품 가격현황이 나타난다. 지
역경제과 이해운씨가 바로 그 가격조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정기적인 물가조사를 통해서 실물경제의 흐름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월1회 시홈페
이지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앞으로는 몇개 업체가 포함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는 관내 4개 대형유통업체 가
격동향을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공산품, 가공식품으로 나누어 조사해 오고 있다.
이해운씨는 “김포 시내 중앙의 가격만 내리면 주변은 자연스럽게 따라 움직이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김포지역의 가격은 부천, 고양, 강서등 주변 지역과 비교하면 가격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높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한다.
“앞으로 감정동 홈플러스가 개장돼 지역 유통업체들이 가격을 낮추기 위한 기준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김포시 물가 변동이 예상된다고 전망을 했다.
“현재 물가모니터 요원 10명의 활동으로 각 지역별로 월 3회의 조사가 있어야 하지만 자원
봉사자로서 움직이는데 실효성이 낮아 실질적으로는 월 1회 조사에 끝쳤다며 그 동안의 애
로사항을 전했다.
“때로는 시민을 위한 물가조사에서 업체의 비협조로 겪는 어려움마저 있기도 하다”고 밝
히는 이해운씨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소비환경 제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
매주 가격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19호 7면/2001년9월10일자>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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