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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장으로 한국에서 성공하겠다”업체탐방 - 안영수. 이재경 거산식품 대표
   
▲ 안영수. 이재경 대표

거산식품(대표이사, 안영수,60)은 고촌에 위치한 깨끗한 기업환경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어간장’(해물간장)으로 한국에서 성공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힘찬 새해를 열어가고 있다.

모든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간장, 멸치액젓,까나리액젓,새우젓 등의 제조,유통 전문회사로 하루하루 날로 성장해 나가는 알찬 기업이다.

거산식품에 들어서면 우선 정리정돈 된 깨끗한 사업장 환경이 눈에 쏙 들어온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의 감칠맛의 기본인 간장유통 전문기업으로 큰 저장탱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신선한 저장고가 거산식품의 “황금알을 낳는 오리”이다. 김포에서 17년차인 거산식품은 알뜰한 성장을 지속해온 중소기업으로 “어간장”을 국내에 유통 시판해 오고 있다.

“장기동에서 60평으로 시작해서 원산리에서 5년, 그리고 고촌에서 10년 도합 17년을 김포에서 사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추장 된장 대리점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청정바다에서 잡은 생선으로 발효시킨 액젓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어간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을 위하여 18종류의 아미노산 ,미량원소 천연해산물 특유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3년간 저온 발효를 통하여 천연바다생선(까나리50%멸치50%)의 영양소를 충분히 추출하여 제품마다 원액 그대로의 맛을 살렸습니다 ”

안영수대표(60)의 엄청난 “어간장사랑”은 한 방울의 어간장이 얼마나 다양하고 넓게 쓰이는지 열정적으로 설명해준다. 나이도 잊어버리고 마지막 사업이다 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더해 신나게 일하고 있다.

청해바다 싱싱한 생선의 맛 그대로 3년 발효
제주도 근해(모슬포,성산포)에서 잡은 싱싱한 생멸치를 2년이상 자연숙성시킨 멸치,소금  (신한 천일염)외 다른 첨가물은 일절 사용치 않은 100% 순원액(천연조미료)입니다.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소금, 조선간장 대신 사용하시면 구수한 맛과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액젓도 나름대로 탁월한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이재경 대표는 안영수 대표의 동반자이자 사업파트너로서 기업경영과 살림살이를 알뜰살뜰 보살피고 있다. 그의 이야기도 내내 간장 이야기가 참으로 맛있다.

“어간장은 고급화된 간장이지요. 저희 어간장을 한번 먹어보면 그 맛에 푹 빠져버립니다. 모기업의 간장 연구실에서 연구결과 ”맛있다“가 아니라 ”획기적이다“라는 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간장게장, 갈비양념, 와사비간장, 생선조림 등에 폭넓게 쓸 수 있습니다. 3년 자연숙성이라 깊은 맛이 일품이구요. 저희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산 분해간장을 드십니까?
“사실 주부들이 익숙한 것에 손이 가거든요. 하지만 간장은 포도주색이 진짜입니다. 색깔이 아닌 맛이 진해야 진간장입니다. 사실 마트의 간장코너에 가면 혼합간장이 주류입니다. 아직도 산 분해 간장을 드십니까?  어간장은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이 탁월한 고품질 고품격의 제품입니다” 어간장을 생산하는 중국의 생산회사인 포원식품은 아름다운 황해 해변도시 위해시에 위치하고 있고 만 톤급의 냉동 창고와 18000톤의 액젓과 어류간장 발효 기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형식의 색소와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은 식품이라는 자부심과 천연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좋은 친구, 좋은 제품 좋은 성공으로
십여년전에 “청도에 갔다가 곡문학이라는 중국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기회가 오늘의 사업기회로 연결되었고 사업의  판도가 넓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판매 총판으로서 판매를 통해 같이 벌고 같이 성공하고 싶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 더불어 사업 비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간장으로 한국에서 성공하겠다는 겁니다”

누구나 집안에 장독대가 있고 간장을 담구어 먹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다 살림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단 하나 한 번 더 신중하게 선택하면 된다.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데 정성스럽고 안전한 간장을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선택적인 손길이 필요하다.
3년간 숙성된 깊은 맛 해물로 만든 “어간장”으로 인생의 참 맛을 창조해 보시길.

문의) 고촌읍 신곡리 447-8
986-1688, 1689 010-9049-2942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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