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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추수 우편물 완벽소통을!”우편물 접수는 화요일, 김치 30kg는 무거워 - 비닐,박스포장은NO! 캔 포장으로
   
 

배달한 택배가 산처럼 쌓여있는 김포우체국의 가을걷이 우편물 현장에서는 집배원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새벽5시에 출근하여 택배우편물 배달준비에 바쁜 일상이 시작된다.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부지런히 배달해야 한다.

배달 집배원들이 58명에 이르고 소포위탁배달도 8명이지만 집배원의 배달물량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소포배달의 경우 2010년보다 10%증가했다.

김포우체국 관계자에 따르면 1일 전체 접수물량은 8,700건에 이르고  가을걷이 우편물을 포함한 전체배달물량은 7만 5천건이다.
1일 배달 소포 물량은 2200여건에 달한다.

집배원 1인당 30건의 소포를 배달해야하는데 지난 추석기간의 택배접수물량은 6만여개에 달했다.
현재, 김포우체국의 택배물량만 집배원 1명이 30건, 집배원 1인당 각종 통상물량을 포함, 배달물량은 1700건을 취급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포우체국의 최연주 영업과장은 가을걷이 추수우편물을 소통을 위해 우체국이용자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가을걷이추수우편물 취급 시 비닐과 BOX만을 이용한 포장은 발효음식인 김치의 경우 터지고 흐르고 민원이 많이 발생하므로 캔을 이용해서 택배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포우체국의 수분을 포함한 김치의 경우 30kg이접수한계이지만 20kg미만의 포장이 효율적 포장입니다.
일반택배의 경우 김치를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김장이 우체국으로 몰리게 되고 배달 접수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장철은 월요일 접수물량이 물량이 많아 대혼란이므로 화요일 접수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체국 EMS의 경우 김치BOX캔은 50개 한정,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년말 연시 우편물의 경우 청첩장, 카드, 감사안내장 등의 경우 우체국에 신청하면 우편요금을 포함,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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