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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 멋진 골프김진연의 골프 칼럼
흔히들 골프를 인생에 비유한다. 실제로 골프를 하다보면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그렇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주어진다는 것이 그렇다.
인생의 순간 순간이 중요하듯이 한샷 한샷이 그날의 스코어가결정되기도 한다.

인생에서도 희비가 있듯 골프에서도 기쁨과 슬픔, 고난과 보람이 있고 또 그것이 교차 되기도 한다.
골프 play의 진정한 즐거움은 변화무쌍한 자연과의 싸움에 있다.
자기 감정과의 싸움에서 목표에 도달시키는 game 이지만 먼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예의있는 운동이다.

흔히들 골프를 하면서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라고 하지만 그것은 아닐 것이다.
설령 미스샷을 하더라도 북돋아 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배려와 아량이 필요하다.
그 것이 곧 나를 안정시키는 촉매 역할을 한다.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골프동반자가 셋만 있으면 그 사람은 최고의 행복한 삶을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함께 골프를 즐기고, 또 인생을 즐기도록 나이가 들어서도 외롭지 않게 곁에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인생에서 golf가 아니더라도 그런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
golf처럼 오래 싫증내지 않고 새롭게 기대에 넘치게 하는 운동도 없을 것이다.

이제 지금부터라도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리고 함께 라운딩할 수 있는 멋진 친구를 사귀어보자.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이 멋진 golfer가 될 수 있도록 자신부터 다듬도록 하자.

<문의 982-4146>

- wate -
아마추어 골퍼는 18홀 동안 단 한번의 굿 샷으로 모든 것을 잊고 만족해 한다.
김진연 김포골프 대표(핸디 2 )

김진연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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