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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두 꿈을 이루는 삶의 터전으로!’양곡중학교장 유영현
   
▲ 유영현 양곡중학교 교장

양촌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리적으로 양촌은 김포의 중심으로 동쪽으로 한강과, 서쪽으로 서해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장이며, 역사적으로는 일제강점기인 1914년 ‘양촌’이라는  이름을 얻은 후, 오랫동안 주민들의 희노애락을 면면히 담아온 마을입니다.

읍으로 승격하는 오늘, 노여움과 슬픔은 지혜롭게 이겨내고, 즐거움과 사랑은 함께 나눠 더욱 풍성하게 향유한 주민들의 슬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대규모 택지개발 등 양촌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수대에 걸쳐 양촌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과, 새로운 터전으로 양촌을 선택한 신규 입주민,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다문화가족들. 이들 모두가 함께 어루러지는 곳이 양촌의 미래일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읍으로 승격된 양촌에서 내실 있는 교육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이 벅찹니다.

이제 교육의 질도 한 단계 높여가야 할 때입니다. 학생들의 교육은 물론이거니와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양촌,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꿈을 이루는 희망의 양촌이 되길 기원하며 양촌읍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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