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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수돗물, ‘금빛수’로 태어났다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금빛수’ 본격 생산
   
 

‘금빛수’ 병물로 생산 공급
김포 수돗물의 ‘금빛수’는 김포시 농특산물통합상표인 ‘금빛나루’에서 ‘금빛’을 착안했다.
금빛수의 생산과정은, 용기 PET병을 작업대 배치후 콘베이어로 이송한 뒤 세병기에서 세척(1) →충진기로 금빛수 공급(2) → 캐핑기에서 마개 캐핑 후(3)→ 검사 및 날짜 인쇄를 거쳐 필름 포장 및 이송과정(4)을 통해 생산하게 된다.

고도화된 생산설비로 ‘금빛수’는 만들어진다.
25만 김포시민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은 현재 한강의 잠실수중보 상류에 위치한 풍납취수장에서 취수된 한강원수를 공급받아 고촌 정수장에서 수돗물로 정수하여 김포시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가 2013년 말에 완공되고 4~5년 후에는 50만 명 규모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사업소는 인구 50만에 대비한 상수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팔당원수를 직접 끌어오는 방법은 팔당원수를 고양시를 거쳐 한강하저를 터널로 뚫어서 현재의 고촌정수장까지 원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확장공사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하저터널공사이다. 고양시 행신동과 김포시 고촌읍 사이를 한강을 가로질러 1.2 ㎞의 한강하저터널을 판 뒤 1,350mm 도수관로를 매설하는 공사로 2009년 11월에 착공해 현재 약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2년 6월말 완공을 목표로 총 175,000톤으로 향상시키는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정수장을 확장하면서 농약, 유기화학물질, 색도를 제거하기 위한 ‘활성탄 여과흡착지’와 ‘오존 투입시설’과 ‘고도 정수 처리 공정’을 도입해 올해 말 공사가 완료되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생산하여 공급하게 된다.

비상시에도 금빛수는 공급된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풍납취수장 계통의 기존 원수관로는 비상관로로 활용할 계획이며, 2012년 6월 이후부터는 팔당취수장 계통에서 원수를 공급받아 수돗물을 생산하게 되며 원수공급라인 변경과 고촌정수장 개량공사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등을 통해 시 전역에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원수 공급라인 중 한쪽이 동파 등으로 인해 원수 공급이 중단 되더라도 다른 한쪽을 비상라인으로 활용해 원수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 지역이 단수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게 된다.

‘금빛수’는 산업단지 젖줄이다.
통진읍 마송리에 8천톤을 저장할 수 있는 통진배수지를 신설해 통진읍과 월곶면 전역에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는 현재 통진읍과 월곶면의 경우 양촌면 석모리에 위치한 운유배수지에서 물 공급을 받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수지와의 거리가 멀어 단수 시 타 지역에 비해 피해가 많았던 지역으로 통진배수지 건설이 완료되면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

김포골드밸리내에 IT기반의 지능형 물 생산, 공급시스템이 가능해져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단지로 변모해 향후 김포시에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한다.

따뜻하게 흐른는 ‘금빛수‘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감면혜택을 주어 저소득층의 생활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포시 수도급수조례 개정하고 대상자를 선정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학교에 대한 요금감면 조항에 추가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등급 1급부터 3급까지의 등록장애인 중 차상위계층에게 수도요금의 일부를 감면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되었다.

금빛수는 공익을 목적으로 주재하는 주요행사, 회의 및 각종 재난 상황 (단수, 급수사고 등)발생시 활용할 계획이다.

임종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직자는 늘 맡은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여 그 결과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득이 되어야 한다. 학습동아리 주제발표를 통한 워크숍은 실적을 창출하는 훌륭한 발표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 보다 공격적인 주제선정과 깊은 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이 궁극적으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인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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