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탐방
“남성, 학생들 위한 공간이예요”남성헤어컷 전문점 나이스가이

“3-40대 남성분들은 이발소에 가기도, 미용실에 가기도 어색하셨죠?
남성 헤어컷 전문점 나이스가이에서 즐겁게 머리 단장 하세요”

머리 깍을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던 남성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사우동에 남성헤어컷 전문점이 오픈한 것.

사우동 아파트 단지내의 백두산 목욕탕 옆에 문을 연 남성헤어컷 전문점 나이스가이는 그동안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싶어도 미용실이 대부분 여성 전용 공간처럼 느껴져 출입하지 못했던 남성들에게는 희소식.

나이스가이 사우점의 오인혜 대표는 “제 남편이 머리 깍을 때마다 미용실과 이발소 사이에서 고민하더라구요. 이발소에 가자니 시선이 그렇고, 미용실에 가자니 어색하다면서요”라며 “많은 남성들이 자신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남성 헤어컷 전문점을 열게 됐어요”라고 말한다.

나이스가이는 특히 머리를 감고 말리는 일을 고객 스스로 하도록 해서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용실과 차별화 하고 있다.

특히 기존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비해 파격적인 가격은 학생들에게도 인기.
(주)정우인터네셔날이 공인된 미용사를 채용, 지원하기 때문에 나이스가이 사우점의 미용사 김은정(30세. 여)·김현학(27세. 남)씨는 5분에 한 명씩 머리를 깍을 만큼 베테랑.

이제 남성헤어컷 전문점 나이스가이에서 남성들도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985-5228

강소정 기자  p3340@gimponews.co.kr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소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